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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 물말아 먹는 직장상사

직장인 |2007.09.19 15:03
조회 598 |추천 0

지하철에서 콘프로스트 먹는 女를 보니

직장 상사가 생각나서 글 올려요

 

말 그래도 죠리퐁을 물에 말아 먹는 직장 상사가 있답니다.

남들 다 밥먹을때 자고 점심시간 끝나면 일어나서

뭔가 부스럭 소리가 난다싶으면 그사람이 서랍에서 죠리퐁을 꺼내는 소리에요

근데 더 황당한건

먹고 나서 그 그릇을 저더러 닦으래요-_-;;

어릴적에나 죠리퐁에 우유 말아 먹었는데

세상에 나이 먹을만큼 먹은 어른이 죠리퐁에 물을.........

 

정말 그 국물을 얼굴에 부어주고 싶다니까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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