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 시작은 이겁니다. ㅜ
밖에 비가와서
가방에서 우산을 꺼내려고 뒤로 팔을
젖혔다가 그 팔에 뒤에 오던 친구가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과
부딪혔습니다.
.... 전 그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아 너- 어쩔거야
이러는겁니다.
아... 제가 그런건 그때서야 알았구..
보니까.. 핸드폰 액정에 † 모양으루
찍힌거에요... 슬라이드폰인데...
산지 1달만에 안된거라서..
미안... A/S 무상으로 되지 않을까?
했는데... 별 신경 안썻습니다.
그런데 걔가 계속 야 너 어쩔꺼야.
이러는겁니다....
뭐.. 특별히 할말이 없어서...
그냥 말안하고 가만히 있었죠...
집에와서 좀 멍하니 있는데
문자가오는겁니다.
수리비가 8만원이라고 --;
일단 문자로 ㅡㅡ 하지마....
이렇게 보내긴했는데...ㅜ
솔직히 걔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산지 얼마 안된 건데- 수리비가 8만원이나
깨지게 되니까..... 어떻게든 책임전가를
저한테 하고싶은거겠죠...
그런데... 솔직히 .. 제가 그거 다 물어줘야..
아니 학생입장이라 4만원두 되게 큰돈입니다.
반을 물어줘야할까요...? ㅜ
에효... 고민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