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일주일간 연락을 하지 말자는데요...

a형여자 |2007.09.20 13:57
조회 556 |추천 0

아~글쓰기 전부터 참 한숨부터 나옵니다...

어디서 부터 얘기하나....참...그럼 첫만남부터 얘기할께요...

 

회식때만 가는 나이트클럽..을~ 직장동료와 술을 마시다가 급조해서 가게되었어요..

거기서 만나서 술한잔하다가 연락처 받고...뭐 즉석만남이 연애가 시작된거져....

참고로 전 a형이에요..좀 소심한데..ㅋ성격은 밝은데 생각도 많아서 사서 고생하는스탈이에요

암튼

서로 술먹다 만나서 그런지 아직까지편하진 않습니다.

몇번 만나보질않아서 많이 친해지지 않았거든요

전 27살이고 그는 29살인데요...

나이니만큼 신중히 만나고는 싶은데 만남의 시작이 참....거시기 한곳이라....^^;

 

아뭏튼 한 5번정도 만난사이인데요

지금이 탐색전?이라서인지 남자가 고집이 좀있어요...

전 크게 고집센건아니지만...

얼마전에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평일에는 술안먹기!!

그치만 이 약속은 제가 다음날 회식자리가 있는것을 아는상태에서 한거거든요..

직장상사가 자꾸 먹이는데 무조건 빼기도 그렇고...임금협상이며 근무시간조정이며

일얘기하다가 자꾸 주고받고...결국엔 제가 취했는데요,,,

취한상태에서 전화통화를 하다가 레드썬!!!! 기억이 안나요....ㅠㅠ

 

눈을떠보니 저는 제방에서 자고있었고 시간은 새벽5시....

문자가 와있었어요...

너하고 싶은대로 다해 미안하다 오빠 이러는거 싫어 이해못해...10시 56분

일주일동안 잘지내...바람피지말고...11시22분

일주일동안 잘지내..바람필거면 잘피고..11시 56분..웃기져?ㅋㅋㅋ

이문자들을 그제서야 보았고 전 취해서 확인이며 답장도 안한거져...

 

안타까워서 눈뜨자 마자 답장을 보냈어요..

진짜?ㅠㅠ라고 ..그랬더니 아직도 안자?하고 왔더라구요..

전화를 했져..그랬더니 이해못한다고 약속한대로 1주일간 연락말자고...

잘지내 마지막통화야...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좀 봐달라고....상사가 자꾸 주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그랫더니 취하진 말앗어야지하더니 암튼....그러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게 19일날 아침5시이었는데....

답답해 죽겠어요....

제생각엔 자기랑 한약속을 못지킨것을 연애초기에 잡을려고 하는것도 같구요..

어떤사람은 이핑계로 헤어지는거 아니냐..바람둥이같다...등등..

전활 안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답답해요...신경쓰이고...

완전 사람피를 말릴라고 작정한건지....후....

아직까지 전화나 문자는 오고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전화해야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