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자친구와 롯데월드에 가기로 합니다
롯데월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92일인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92일이 맞을거예요 암튼 3개월 가량 30만원 이상 긁으면
롯데월드 50% 할인 된다는 내용이 적혀있더군요
롯데카드 들어가서 저의 사용금액을 보니 약 2만원 모자랐죠
그러다 친구들 만나서 카드를 긁고 30만원 이상의 사용금액이 되는거였죠
그 주말 롯데월드에 갑니다
물론 저는 그 카드로 긁으려 했죠 그런데 이게 왠말? 최저사용한도가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그 날이 3달 or 92일이 지난 시점에서 한도가 넘었나 생각했죠
그래서 별수 없이 핸드폰 멤버스 포인트를 쓰고 40% 할인 받고 들어갔죠
놀이공원 다녀온지 한 몇일이 지난다음 생각이 나서 한번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몇일동안에 그 돈을 썼는지 봤죠
그런데 말이죠 저는 분명히 그 3달? or 92일 안에 그 요구금액을 채웠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이게 왠말? 홈페이지의 말과는 달리
카드 전표가 매입되는 날짜 기준이랍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그런말이 전혀 없는데도요
그래서 롯데월드에 메일을 보내니 카드사 잘못이라더군요
카드사에 메일을 보내보니, 몇일후에 차액을 돌려주겠답니다
그래서 좋다 했죠 그런데 이게 또 말썽입니다
약속한 날짜가 됐지만 돈은 안보내더군요 그래서 다시 메일 보냈죠
죄송하다는 답변과 함께 보내겠다고 날짜를 대며 답멜이 오더군요
음... 이러면서 기다렸죠 하지만 또 안오더군요
그래서 세번째 짜증나는 말로 메일을 보내고 뭐 이런데가 있냐고
고객 우롱하냐고 하며 저한테 전화주기를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그제서야 전화가 오곤 죄송하다 합니다
담당자 말로는 회사차원에서는 보상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자신들은 그 결제를
전표날짜기준으로 하는데 나는 그 여건을 충족 못 시켰으니 원칙상으론
할인을 못받는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죠 그 전표매입기준을 밝힌 사항이 어디에 있냐고
그랬더니 자신들이 카드 보낼때 같이 딸려오는 브로셔에 써있다는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브로셔가 집에 그대로 있길래 확인하니 전혀 없었는데도 거짓말을 하면서
자신들의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거였죠
결국 자신들이 고객들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주지도 않고
정보를 얻지못한 고객들은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임에도 불구하고
되찾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만을 터뜨리니 우선은 처리해준다고 해놓고 처리도 안해주면서 완전 배째라 식으로
어느집 개가 짖나? 이러는 겁니다
고객들이 사용해야 카드사도 살아남는법 고객알기를 뭐같이 아는 회사들은
살아남을 가치가 없습니다
결국엔 그 담당자가 자기통장에서 계좌이체로 보내더군요
완전 주먹구구식이죠
회사에서의 잘못을 인정 안하니 아마 그 담당자가 개인적으로 덮은것 같습니다
저같은 사례는 거의 안생기는 사례라고 하더군요
날짜로는 최저요구한도를 넘겼고 전표는 그 다음날 넘어간거니...
하지만 자신들이 보여준 요구사항은 이미 만족한 상태니
자신들도 할 말이 없는거죠
짜증나는 롯데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