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입니다. 얼마전일입니다.
늘 그렇듯이 사람 많은 지하철.
다다음역에 내릴터라 문옆에 꼭 붙어있습니다.
지하철 문이 열리고
폴로 셔츠를 입은 한 여자분이 타더군요.
근데 글쎄
그 여자분이 타서 돌아서서 제 옆에 서는 순간.
무한 단신인 제게 보이는 무한장신인 그 여자분의...
적나라하게 보이는
그 여자분의 브래지어와 슴가부분..ㅠㅠ
저 정말 놀랐습니다..ㅠㅠ
제 옆에 있던 아줌마도 놀란 것 같았어요.
정말 막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였어요.
말해줄까 말까하다가
포스트잇에 적어서 손에다가 붙여주고 내릴까 말까 하다가..
옆에 남자친구도 계시길래 결국은 말못하고 내렸는데..
남자친구분 방향에서는 아마 안보이셔서 말못하셨을거예요.(단추여미는방향때문에)
보셨다면 바로 말하셨겠죠..ㅠㅠ
외쿡은 브래지어도 안하고 티셔츠 입는다지만.. 그래도..
뉴뉴 여자분들.. 셔츠입을때 이너는 꼭 챙겨입었음 좋겠어요..
정말 제가 안타까웠다구요..ㅠㅠ
지금도 후회 초큼하고 있어요 말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