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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돌리고 싶어요ㅠㅠ

이마트 |2007.09.21 02:58
조회 274 |추천 0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2주정도된 20대 중반 부산남입니다.

정말 이여자는 놓치고 싶지않아요.2년만났습니다.

세상살면서 이런여자 못만날꺼 같구요.

헤어지고 이렇게 가슴저미던적도 없구요.

헤어진지 보름이 되어도 납득도 안가구 해서 집앞으로

찾아가 겨우 불러내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술도 먹지않구 흥분도 가라않히고 정말 차분히

할 수 잇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정말속에 있던말들과 잡기위해 그녀를 돌리기위해

자존심다치우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그동안 말도 무시하고 문자도 무시하던 그녀가 자기 심경고백을

드디어 해주었습니다.하나하나 들어보니 정말 제가 개자식이었구요ㅠ

전 제가 더사랑한다고 생각하면 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들과 추억 기억들이

다 이여자가 더절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했었더군요.근데 저는 그녀에게

실망과 구속을 안겨주웠엇구요.그래서 전 더이렇게 못해진다라는 맘이

확고해졌습니다. 제맘은 그게아닌데 오해하는 부분도 더러있구요.

아직 부모님들을 뵙진않았지만 정말 결혼을 생각할정도로 우린 교제했었거든요

그리고 그녀는 저의 아이를 한번가졌었습니다.그런것들이 혼합되어 저의

머릿속은 대공황상태가 되어 손발이 다떨렸지만 그녀에게 돌아와 달라고

말을 건냈습니다.그녀는 길게 한숨을 쉬더니 답을 주었습니다.

"종훈아 나 지금 정말 편하고 행복하다... 비록 너만날때도 거의 내가하고

싶은대로 했지만 지금은 거리낌없이 다하고 정말 편하다 어디돌아다닐때

일일이 말안해도돼고 정말 편하다..이제 내얘긴 끝났으니 집에가자"라고

답을 주었습니다..전 멍하니 깍지끼고 땅만쳐다보면 앉아서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 제가 정신을 차리고 지금은 더끌면 안돼겠다

싶어서 집에다 바래다주고 그녀집앞에서 한참서성이다 혹시나 절 돌아봐줄까

기대하면서 지쳐 돌아왔어요.솔직히 하고싶은말고 듣고 싶은말들 다듣고 해서

후련하긴 합니다만 그녀를 놓히고 싶지 않습니다.지금 제가 이러는게 순간의 감정이라

생각지않습니다.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말아주시구요.전 한달정도 생각할

시간을 준뒤에 다시찾아가서 제 변하지않은 제사랑을 보여주고 싶어요.멋지게 차려입고

장미꽃 한다발 가지구요 ^^..

저에게 힘을 주세요 부탁입니다.충고나 조언도 받아요.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지만

글재주도 없구요해서 부끄럽습니다인터넷상에 글을 처음 남겨보는거라서....

힘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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