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남자가 있었어요
그남자와 온라인게임을 가치했었는대 헤어진후로는 게임을 하지않았었어요.
그리고 그남자는 지방에 계신 어머님댁에 갔구요..
그러다 몇개월후 그남자에게 갑자기 연락이왔더라구요
잠시 아버지 집에 와있다구요.
얼굴이나보자고해서 잠시나가서 만났어요.
게임 다시해보라고 얘기해서 다시 시작하게됫어요.
예전에 헤어지기전엔 가치게임할때면 늘 싸우곤했었는대 왠일로 너무자상하게
도와달라고 하지도않는대 잘도와주며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그남자가 다시 좋은사이로 지낼수없냐기에 그건 싫다고했었는대..
너무 달라진모습도 좋고
잘해주니 흔들린건 사실이었어요..
그리고 이번추석때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 보고싶다고 만나자고해서
추석때 보고 확실히 마음결정할생각 하고있었어요.
그런대 이남자가 게임하면서 다른여자를 알고지내더라구요
그러면서 길드사람들에겐 저한태는 비밀로해달라고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여자랑 전화통화도하고 저몰래 이여자랑 게임 가치하고 놀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태는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것처럼 말하더니 뒤에서는 여자랑 놀고있는거보니
좀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는거냐고.
나한탠 싫다싫다그래도 잘해주고 보고싶다고 징징대고 좋다고 앵앵거려놓고
뒤에서 니할꺼 다하고있냐고 됫다고 앞으로 걸리적대지말라고했더니
저만좋대요
게임하면서 그냥 장난삼아 논거라고 한번도 못만나본사이에 좋아하고 그럴리가 있겠냐구요
그래서
확실히할꺼아니면 연락하지말라그랬더니
연락이없내요 이사람.
그리고 그날새벽
어떤여자한태 전화가왔는대요. ㅎㅎㅎ
그남자가 게임상에서 만나는 여자더라구요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는대
연락하지말라는식으로..
너무 어의가없어서 한마디해줬어요
싫다싫다그러는대 좋다좋다 앵긴건 그사람이라고.
그여자가 그러내요 그남자한태 혹시나 연락오면 자기한태 말해달라고
ㅎㅎ 너무황당하고 어의가없내요.
그남자는 연락도 전혀없구요. 게임에서도 제가접속하면 바로 접속종료하면서 피하내요
그냥 허허허 하고 웃음밖에 안나오내요..
차라리 알게되서 이렇게 맘접게되서 다행이내요.
너무 답답해서 어디라도 말하고싶어서 글로써봣는대.. 너무 두서가없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