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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안가는남친 어떻게 하죠?

.... |2007.09.21 06:59
조회 866 |추천 0

7월부터 사귀기 시작한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을 처음알게된건 게임속에서였죠..

그당시에 저에게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연상에 딱히 직업이 없는 여기저기 직장을 옮기고 다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은 다른건 몰라도 정말 저하나만큼은 아껴주고사랑해주는 사람이였죠.

하지만 제에게 한번화가나면 절 때리는 손버릇이 있어서 지금남자친구에게 고백을 받고 점점마음이기울다 도망치듯 헤어지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사람도 정말 좋은사람이에요 성격도 좋고다른사람한테 베풀기를 좋아하고..

저희가 사귀기 시작하고 한달쯤 지났을때 그때부터 제믿음이 깨지고 이제 믿을수가 없게됬습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남자친구 부모님동의하에 제가 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잠은따로자구요..

남자친구 부모님도 정말 좋은분들입니다. 친딸처럼대해주시고 이것저것 신경도써주시고 그분들도 남한테 베푸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인데

거실에서 남자친구랑 저랑 누워서 잘기회가 생겼는데 그사람품속에 있어도 잠이안와서 눈감고만 있었는데 남친 폰에서 진동이 울리더군요

문자였습니다. 제가 품에 안겨있는체로 남자친구도 안자고있었는지 문자를 보내더군요..

제가자고있는줄알았나봅니다. 그렇게 품에 안겨있으니까 문자가 보이더라구요

다른사람이 보내온문자는 너무빨라서 못보고 지나갔는데 남친이 문자를 보내는데 충격이였습니다.   내일은 야옹이랑 키스하는날 이라고 보내더군요

순간 할말을 잃고 멍하게 있는데 그다음에 문자를몇개주고 받더니 남친은 잠들어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를 보내고 그분하고 잠깐통화하고싶어서 전화를했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몸이 주체할수없이 떨렸습니다.. 처음당해보는 배신감에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몰르겠더군요..

그다음부터는 남자친구에대한믿음도 깨져버리고 더이상은 믿질못하겠습니다.

지금 남침은 학교때문에 타 지역에서 고등학교때 친구랑 둘이서 자취를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고있어도 믿음도안가서불안하기만했는데 눈앞에서 안보이니 정말더 못믿겠고 헤어지고싶네요.

제가 못헤어지는건 저희 부모님들도 제가 여기사는걸 아시거든요.. 부모님이 꾀나 그사람을 좋아하고있어서 지금헤어지면 제가손해잖아요... 부모님볼면목도 없구요..

하지만 이렇게 살자니 제가 비참할것 같습니다...

계속 의심만 하면서 살수는 없잖아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처되는 리플들은 삼가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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