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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둔직장에서 자꾸 연락이

도와줘요; |2007.09.21 09:58
조회 681 |추천 0

저는 이제막 사회에 발을들인 23살 처자입니다

머 나름 톡을보면서

인생에대한 계획아닌 계획과 혼자 스스로 카운셀링을 받으며

살아가고있죠;;;ㅎㅎ

일단 지금 제가 중요한건 제가 학교를 졸업하구

바로 취업을했는데요;;

제직업은 국가시험을 보구 하는 의료기사 입니다.

머 그렇게만 밝히겠습니당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깐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일을 시작하고 그곳은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같이 일하는 기사님 두분과

기사님 동생 한명이 일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나이도 어리고 학교 선배이다보니

제가 싫었는지 기사님동생놈이 저를 무시하고 막 욕을 하고 그래서

자기 형까지 둘이 같이 저를 못살게 굴어서

저는 몸이 않조아져서 병원에 가야함을 핑계삼아 그곳을 그만두게 되었죠;

문제는 거기서 시작입니다.

제가 그만둔다고 하자마자 갑자기 잘해주는 그사람들이 징그러울만큼 싫더군요

아무튼 그래도 꾹 참고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제가 나오겠다고 한 날까지는 나갔습니다.

그후로 사모님은 저한테 계속 전화를 하시고 제가 전화를 받으면

죽겠다고 와서 일하라고 전화라도 받으라고 하심을 시작으로

찾아오라시기에 갔더니 알바라도 하랍니다..

참내 장난합니까?저 몸이 않조아서 수술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팔뚝엔 진짜 마약한사람보다 더 심하게 멍도 들었구요

그런상황에서 찾아갔더니 저한테 너 시간 날때마다와서 전화도 받고

잡다구리한 일이라도 하랍니다..

말인지막걸린지 그냥 웃고 나왔습니다.

어차피 나뿌게 끝낼꺼 아니었고 사장님댁과 저희 집이

너무 가까워서 않볼사이도 아니기에 잘 끝내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10월부터 이미 다른곳에 가기로 되어있었어요;;;

머 그곳에 갈맘은 전혀 없었던 거죠;;

그런데 문제는 어제입니다..

저희 집으로 배한상자가 배달오더군요;;;;

사모님이었습니다;;;ㅠㅠㅠㅠ이제 무섭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ㅜ

제가 쫌 바보같아서 하교싶은말도 못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제가 말할 틈도 않주는 분이에요;;ㅠㅠㅠ

ㅇ그래서 친구와 고민끝에 과일 한상자를 사서 보내기로 했어요;;;

그과일에 편지를 써서 다른곳에 가기로 했다는 얘기도 써서요;;;;ㅠㅠ

그럼 제가 너무 버릇 없는 애가 되는걸까요?ㅠㅠㅠㅠ

정말 미치겠어요;;ㅠㅠ이바닥이 좁아서 소문이 다날텐데;;

나중에 아주 나중에 제가 다른곳에 가게 될때 불이익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구요;

사모님이 너 다른곳에서 일못하게 소문 다 내버린다고 장난처럼 진심을 말한적이

여러번있었거든요;;;ㅠㅠㅠㅠ전 어떠케하죠?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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