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누이라고 호칭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ㅠㅠ
저 한테 시누이가 두분계신데 너무너무 어려워요
무섭게 한다거나 이런게 아닌데 공감대가 없다고 해야하나?
신랑하고 저하고 딱 10살차이고 신랑과 시누이가 2살터울로 두분이세요
두분다 성격이 있으세요 원래 울 신랑네집이 성격이 한 성격. 앞에서 탁 말하고 뒤 끝은 없고
성격도 다들 ~ 화르륵~~ .. 좋을땐 좋고 나쁠땐 나쁘죠 이건 어느성격이나 그렇잖아요
다 장단점이 있으니.
근데 제가 어려운게 너무 많아요 ㅠㅠ 그리곤 제가 어떻게 해야 혼이 안나는 건지 욕을
안먹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숙력도가 너무 떨어지나봐요
시누이들은 저와 14 12살 차이고 ㅡㅁ ㅡ. 결혼한지도 되셨고 첫째 시누이는 돌싱이시거든요.
성격 짠짠 하시고 둘때시누이는 전문직이셔서 또 짱짱 ..하시고 ㅠㅠ
전 졸업하기전에 신랑만나서 아가먼저 만들고 ㅡㅁ ㅡ 시댁에 영입하였어요 ..
전 이제 26인데 철없이 결혼했다하여도 심사숙고하였고 그래서 잘좀 하고싶어요 ..
헌데 ㅠㅠ 전 너무 뒷전에 서있는기분도 좀 들어요. 벽지하나 고르는것도 ㅠㅠ
내맘대로 할수가 없어요 신랑도 시누이가 필요할때 막 불러내는데 이건 괜찮은데
첫째시누이가 돌싱이라 ㅠㅠ 조카를가끔 보라고 하는데 걔가 초딩이라 걔도 어려워요.
애기가 아니라 말도 안듣고.. 저도 어린애같아서 같이 놀때는 수준이 딱이긴한데
솔직히 좀 속상해요 전 신혼인데.. ㅡㅡ... 신랑막불러내는것도 제가 시누이한테
딱 뭐라하기가 그래요 ㅡㅡ 나이가 많으니까 그러지 마세요 이럼 막 대드는거 같고
저야 어린대로 어린맛이있죠 날 같을때 나름 선물이나 아기자기 이런것도 잘하고
어른들 웃음도 들이고 하지만 ㅠㅠ 그게 전부같아요 . 그래서 신랑등뒤에서서..
신랑을 조정하고 있긴해요 이거말해줘 저거 말해줘 안해주면 각방써 ㅡㅡ 뭐이런걸
트집잡아서.. 헌데..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울 서방님 체면도 있는데 언제까지
제가 등뒤에 숨을수도 없고 어떤.. 특별한 말투라던가..말해도 욕먹지않으면서
어른에게 대들지 않는듯한 그런? 식의것...그런게 뭐 없을까요.ㅠㅠ
그리고 신랑이 종가집 종손 장남이라 제사도 이빠인데 ㅡㅡ 제가 뭐 할줄아는게 있어야죠
배불뚜기되서 ㅡㅡ 뭐 시키면 이것저것 다 난장판 만들어서 그래도 무척 열심히 하는데
ㅠㅠ 뭐랄까 따가운 눈초리와 저 시키지 말래요 어머님 병난다고 어머님보고 돈드릴테니까
그걸로 제사상 하라는데 ㅠㅠ 그거 저 욕하는 거 잖아요 저못한다고 대놓고 말못하고..
근데 어머님은 딸들이 버는거 아까우니까 절대 싫다하시고 저야 전업주부니까 괜찮아서
일도 제가 열심히 시간도 많이 하는데 ㅠㅠ
그리고 저 임신하고 아가 머리좋아지라고 제 먹는거 갖고도 막 이것저것 사줘서 먹으라고
신랑은 ㅡㅡ 먹기싫음 우선 그냥 받아오고 다 버리라고 괜찮다고 자기가 혼안낸다고
못버리겠음 자기 시켜서 버리라고해서 한약이랑 이런건 다 버렸는데 ㅡ너무 아깝자나요
그냥 괜찮아요 저 안먹어도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씨알도 안먹혀요..먹어야지 왜 안먹냐고
아가를 위해서 먹어야한다고 ㅡㅡ 나두 아가를 위해서 나름 알아보면서 잘 하고 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절 하나도 못믿어요 ㅡㅡ 근데 둘째 시누인 아직 애기도 없는데 나이만 먹었지
그건 내가 선배인데 .. 왜 내 아가한테 간섭인지.. 딴거 간섭하는건 괜찮은데
속상해요 글에는 무시하는거 많이 안적었는데 실은 속궁합 날짜도 ㅡㅡ 다 따져주세요
제가 제대로 못할까봐 ㅡㅡ 그래서 알아서 갖고 왓건만 ...이러다간 신랑빤스도 사다주게
생겼어요 제 목소리를 크게내야하는데 어쨋든 나이가 어려도 저도 가족의 일부분이고
저희 남편의 마누라잖아요 .. 헌데 씨알도 안먹히니 제가 어떻게 해야 제 이야기가
좀 발언권이 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