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의 막바지때의 일입니다.
친구중 한명이 유학가기 하루전날이라.
친구들이 12명정도가 모여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1차로 회에다 소주를 진탕먹고
2차로 맥주를 또한 진탕먹었습니다.
맥주먹고 나와서 노래방으로 향하는길
누군가가 김밥을 1줄 사가지고 왔습니다.
사람수는 많은데 김밥은 1줄뿐이라
애들은 서로먹으려 경쟁을 했죠 ㅋ
몇몇 선택받은 친구들은 깁밥을먹고
나머지는 아쉬운듯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 내내 한명의 친구 (X라고 부르겠습니다) 가 계속 뭐가그리좋은지
싱글벙글 웃어서~ 다들 x많이취했구나 하고 넘기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 도착해서 시간이 지난후....
밖으로 나왔는데 X는 웃으면서
갑자기 나김밥한개 있지롱 하며!
우리에게 김밥을 보여준후 잽싸게 먹어버리는 것이였습니다!
아니.. 한시간도 더 전에산 김밥이 어디서 났다는말인가?
다들 궁금해하고있을때
몇몇 친구들이 X의손이 엉덩이 쪽으로 갔다와서 김밥을 먹는걸 보았다는겁니다~
다음날 그궁금중은 X어머니의 한마디로 풀리게되었습니다
X야.. 오늘 너 빨래를 하는데..왜 팬티에서 김하고밥풀이나오니???
왜 팬티에서 김하고밥풀이나오니???
왜 팬티에서 김하고밥풀이나오니???
왜 팬티에서 김하고밥풀이나오니???
제친구는 정말 김밥을 좋아하는것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