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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그렇습니다

막둥이송씨 |2007.09.22 22:05
조회 683 |추천 0

저는 6남매중 늦둥이에 꽤나 나이차가 많이나는 막둥이로 태어났습니다 ㅎㅎ

 

저희 둘째 형은 이제 두산 중공업의 과장정도 되는데

 

연봉이 5~6천 된다 들었습니다

 

참내 자기가 결혼 할때는 돈하나도 없이 무작정 와서 결혼한다고해서

 

부모님 빚까지 내며 무리하게 결혼 시켜놨더니 이제는 명절은 불구하고 전화도 한통 없습니다

 

ㅎㅎㅎ 물론 명절때 오긴 하죠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우리 가족 중에서 젤 싫어하는 사람이

 

작은 형수 입니다 ㅎㅎ 정말 열받죠 저도 나름 알바같은 것을 하면서 몇달동안은 평균 50만원

 

정도로 어머니 아부지께 드렸거등요 그런데 연봉 5~6천 번다는 사람은 정작 한달에 10만

 

그리고 뭐 명절때는 딱히 하는 게 없네요 글쓴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

 

그래도 어쩌겠어요 ? 뭐 나중에 우리가 잘되서 신경안쓰고 우리가 드리는 수밖에요...

 

신경쓰시지 마시구 부모님께 효도하다보면 그런 사람들도 언젠간 뭔가를 느끼겠죠..

 

제가 술먹고 너무 공감하는 글을 읽어버려서... 술김에 너무 두서없이 쓴것 같네요..

 

그럼 명절 잘 보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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