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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라..

흠.. |2007.09.23 22:43
조회 2,184 |추천 0

전 .. 

 

다정한지 무심한지 .. 그런한남자와 3년동안살고있습니다 ..

 

집에들어오면  말한마디 건내지않는남자 ..

 

밖에선 잘해주는  이중적인남자 ..

 

연예를 3년정도 했을때 ,, 이런줄 몰랐습니다 .

 

이렇게 내가 비참하게 될줄은 ..

 

자기 기분나쁘면 .. 말한마디안하고 ..

 

관계를 갖고 싶으면 난  그냥 새벽이든 낮이든 .. 해야하고 ..

 

내가 원하면 피곤하고 ..

 

전 그사람한테 뭘까요 ??

 

제가 이제는 부담스럽다는남자 ..

 

아무말도안해서  스스로알고자 싶어서 .. 핸드폰도보고 .. 의심도해보고 ..

 

그럴때마다 .. 난 혼자 벽에 말하고 ..

 

난 정말 이사람 한테 .. 뭘까요 ?

 

밥해주고 .. 빨래해주고 .. 아기 키워주고 ..  몸종 되주고 ..

 

이렇게 비참하게 될줄은 .. 정말 몰랐는데 ..

 

정말 이렇게 .  울게 될지 몰랐는데 ...  

 

무관심속에 살게 된내인생 너무 불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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