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를 만났지..두달만에 서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사귈때 결혼을하기로 했으므로 시작을했고..처음으로 울집에 소개도 시켜줬습니다.
집에서는 당연 모릅니다..(제가 다른지역에 살거든여,,)
잘못되었다는것을 알지만..그옆에서 항상 챙겨주고싶었기떼문에..결정을한거지여..
우린처음에 정말 행복했어여..
같은직장이기에 항상얼굴을볼수가있었지여..
회사식구들도 모두 모르게..나중에 얼마안가서 회사식구들이 알게되었구..별로 신경쓰이지않았어여....
그런데.정말 살다보니 맞춰야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여,,
성격차이라는게생겼지여..그래서 전 이해하려구했구..그친구는 나보고 집착이라구하면서 나중에 의부증이 생길까 두렵다네여..
전 별로 이해가 안갔지만..그래 한편으로 조금만더 무심해보자생각했구여,,
그에게 덜 신경을쓰니깐..이제는 거꾸로 잘하더군여,,
전화도 없던사람이 언제쯤들어온다구연락하구...2-3시까지술먹고 겨우집에 오던사람이
이제는 12시면 집에 오고,...참 좋았어여,,
자신도 변했다면서 말했구여,,
근데 얼마안가서...친구들 만나러간술자리에서 정말 의견차이가 생겼습니다..미래에 관한이야기죠..
참 그사람이랑 생각하는가치관이 비슷한것이 하나도 없었어여,,
그자리에서 그는 이렇게 틀리면..만날필요없잖아 하는거에여..
정말 친구들앞이라서 챙피하기도했구..
전도 말했죠..그래 만나지말자구..
그러고 그렇게 끝입니다..정말 어이가 없어여,,
내생각은 조금도 안하고..
항상 회사에서 얼굴보는것도 죽을노릇입니다..
참 냉정한사람...!!!이젠.ㄴ 남자가 싫어여,,그래서
이제는 정말 남자가 실어졌구여,,,취미생활을 찾아서 몰두하려구합니다.
참 ...어이없는사람이져,,???
제가 나쁜건가여,,!!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여..
이제 헤어진지 2주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