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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댁분들의 생각부터 바꿔야하는거 같아요

며느리 |2007.09.24 14:16
조회 9,593 |추천 1

결혼은 둘이 좋아서 가정을 꾸리려고 하는건데, 우리나라 시댁분들은 꼭 며느리라는 종이하나 들어와 자기 아들키운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경제적으로도, 둘이 열심히 모아 살기도 빠듯할텐데, 여유 있으면서 요구하는 것은 정말 이기적이라 봅니다.

 

저 또한, 며느리로서 시댁이 형편이 어려와 어쩔수 없이 매달 40만원씩 드리지만  가끔식은 결혼은 이 후회스럽다는 생각도많이 듭니다. 시어머니는 너무 이런것을 당연히 하고 대우 받으려고 하고..자식셋 키우느라 고생했다면 주저리 말만 늘어놓는데..어떤 부모가 자식 키우느라고 고생안했고..이런걸 자랑이라고 며느리 앞에서 수도 없이 말합니까??

 

정말 제 딸이 생기면 절대로 결혼은 안시키고 싶습니다. 사위는 백년 손님이라고 하는데..며느리도 백년 손님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효도를 할려면 며느리에게 기대지 말고 친 자식이 해야지..본인들은 말만많고..며느리 못하는 점만 꼬집으면서 ... 날 키워주신것도 아니고 내 대학 입학금이나 등록금이면..용돈한번 주지 않고,,그런분은 내 부모님인데.. 개념없는 우리 사회 인식때문에 시댁분들의 인식은 정말 며느리들을 질리게 만드는 것 같네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07.09.25 20:45
정말 맞아요 아들가진부모는 보상심리가 대단하죠 아무것도없이 장가를보내던 말던.. 아주 돈뜯어내려는 아줌마처럼보일때도있어요;;물론 제경우지만요 이것저것 해달라는 시어머니 나중에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진못할듯합니다. 그리고 자식키우느라 고생한거 들어주는거 아주 돌아버려요 아들은 금으로 키우고 딸은 공짜로키우나..
베플까망초|2007.09.26 12:09
정말 이혼하고 싶을정도로 시댁식구들 대하기 싫어요..나는...ㅠㅠ
베플못됀년들|2007.09.26 04:35
지아들은 지아들대로 힘들었구 딸은 지딸이여서 힘듭니다. 남의 자식인 며느리는 뭐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대접만 받으려고 합니다. 애완견도 아니고 무슨 똥개입니까? 사람 아무리 못나도 똥개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발로 차도 깽깽 거리면서 갈대없이 그냥 붙어있어야 하는..... 그래도 주인이니까 은혜 받은 사람이나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며느리 대접 해주고 대접 받기를 바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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