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었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던길에반대쪽에 예쁘장하신 여자분이 앉아 계시더라구요,,
ㅇㅏ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가다가 시선이 느껴져성 -_-; 쳐다봣더늬 서로 눈이
마주쳤습니다 ㅋㅋㅋ 예쁘시긴 하더라구요 ㅋ 그렇다고 제가 말붙이고... 이런성격은 못되나서
'에이;; 그냥 가야긋다 ㅜㅜㅋ' 이런생각에 그냥 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이 저랑 같은 곳에서 내리시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그런가부다 했죠..
근데 게다가 저랑 같은출구로 나가시는 겁니다.. 늦으셨는지 겁나 빨리 ㅋ 후다닥;;
그래서 저는 ' 아 오늘도 이쁜여자 하나봣군아 ㅋ' 이런생각으로 업무 처리할거 처리하고
나오는데 지하철 출구앞에서 그여자분이 다른한분과 함께 홍보활동하고 계시더라구요..직장인이던뎅.
ㅇ ㅏ 글서 멀리서 생각끝에 정말 용기내어서 명함 하나 건네 줫더랫죠;;;
아까 지하철에서 뵈었었죠?? 그러면서 말을 붙였습니다. ㄴ ㅔ~ 그러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벌벌떨면서 간신히 얘기하고 그리고 명함하나 달라고 했는데 명함은 따로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원래 명함 받으러 간거였는데;; 그생각만하느라 명함이 없다시길래 그냥 와버렷습니다..
당연히 연락 안오겟거니;; 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다음날 문자가 왓더랫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ㅋ그날 연락도하고 전화통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마침 집도 가까운편이어서 서로 자주만나서 밥도먹고 좋은인연만들었음 좋겟다고 햇죵... ㄴ ㅔ~ 그래요~ 그러시더라구요 ㅋ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 보엿더랬죠 ㅋㅋㅋ
그런데 다음날 !!! 제가 은행에서 대출관련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그여자분이 대출을 받을려고 알아보는데 좀 알아봐 달랍니다.. 부끄럽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_-;;;
어디에 쓰실려구요?? 그랬더니 결제대금하고 생활비하고 나눠쓸려고 한다고 해서 --;;;
처음 저한테 부탁하시는거고 제가 관심이 있는분이니 확실히 성심성의껏 알아봐 드렸습니다.
은행권에서는 조건이 절대 충족이 안되는분이시고, 2금융권에서도 재직 3개월미만이어서 마찬가지였습니다;;;대부업은 아예 알아보지도 않앗죠,, 제가 양아치도 아니고 대부업체에서돈빌리면 최악의 결과가 뻔하기때문에;;
그분상황에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카드돌려막기를 권햇습니다. 사실 우끼겟죠.. 은행직원이 돌려막기하라니깐 ㅋ 그래도 금리 20%대인 카드론보다 8~9%인 현급써비스가 훨낫죠.. 글고 마침 연체
금액도 얼마 안되니월급으로 한방에 메꿀수 있으니 추천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신용관리에대해서도 말씀드렸죠..대부업체에 한번 신용정보조회하셧다고해서;; 대부업신용조회들가면 그기록 최소3년남거던요-_-;;
어쨋던!! 돌려막기하라니깐 웃으면서 알겟다고 그러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_-제가 폰은 잃어버려서 하루 연락을 못하고 그담날 폰을 찾았습니다. 폰을 켜보니 연락이 하나도 안와있더군여.....
그래서 제가 연락드렸는데;; 연락도 없으시고;; 그담날도 정말 연락이 안되시더라구요;;;;문자해도 답문 없으시고;;;ㅜㅜ 자존심상해서 문자하나 남겼습니다.." 바쁘신가봐요~ 연락안오는줄알겟습니다" 일케요;;
어떻게 된걸까요?? 대출때매 좋은척하고 연락한건지 ㅡㅡ;; 아님 얘기하다보니 맘에 안들어서 그러시는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조언좀 많이 부탁드릴께요.. 정말 용기내어서 한건데 ㅜㅜㅜ
제발 조언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