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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편의점 물건 털린 사건..!!

알바대표 |2007.09.25 03:56
조회 2,756 |추천 0

때는 오늘 25일 새벽 3시 4시를 향해 달려가기시작하고있었죠..;;

 

정말 손님이 없어서 졸립고 무지 힘든었습니다..

 

근데.. 게속 한 할아버지가.. 인출기에서 돈을 끄내가고 2시간뒤 또와서 또빼가는것입니다..

 

< 오늘 오래간만에 만난 가족들이랑 거하게 쏘신가부다..ㅋ > 생각을 했죠.. 근데 생각은 맞은것같은데.. 1시간뒤 또 오시는것입니다.. 물건을 막~ 골르시는데..

 

헐..;;; 맨처음에는 소주 2병 피쳐 1하나 사시는데.. 저는 그게 끝 인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저보고 찐빵을 가르키면서 이거 다달라고 하시는것..;;;

 

저는 고이 고이 포장지에 하나하나 담고 계산 근데.. 따뜻한 베질 8개...;;

 

삼각 김밥 10개 , 우유큰거 골고루 1개식..;;;;4만원 쫌 넘게 나왔죠..

 

그할아버지 가시고 난후 따뜻한 베지밀 기게를 봤죠.. 없었습니다.. 호빵기계 역시 없었습니다..

 

삼각김밥 진열대 아무것도 우유도 역시~ 텅 비어버렸죠..;;;;

 

5분만에 털린다는 느낌.. 뼈저리게 느끼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다니...

 

봉지만 3개로 나눠서 ;;; 그 할아버지 갖고가시는게 장난아니더라고요.. 결국 손녀 딸을불러서 같이 가시는데..

 

근데 또 추석에만 볼수있는 풍겨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손녀 딸이 " 할아버지 왜케 많이 사써요..?! "

 

할아버지 " 그거야 가족들 줄라고 하지.. ^^ "

 

손녀 딸이랑 같이 봉지 들고 손잡고가는데.. 얼마나 보기 좋던지..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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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할아버지가|2007.09.25 09:01
베지밀이랑 호빵기계 훔쳤다고 처음에 생각한사람 동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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