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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아저씨..ㅠ.ㅠ

이죽일놈에... |2007.09.25 14:14
조회 1,219 |추천 0

저는 호주에 유학생활합니다.

 

톡구경하다 저도 생각나는 사건(?)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한국에도 많죠 바바리맨 변태 등등 ㅡㅡ;;

 

저도 학교다니면서 학교앞 딸 ㄷㄷ ㅏ이 치는 아찌들보면서 양껏 친구와 비웃어주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기억도 많은데...

 

호주 ㄱㄱ ㅏ지와서 이런경험을 또 하게 될줄이야...

 

레스토랑 알바를 하는 중이라....퇴근하고 집에까지 이십분 남짓 걸어가는데...

 

저녁쯤이라서 그런가...사람이 별루 다니지 않터군요...

 

생각없이 걸어가는데 앞에 흰차한대가 차문을 열놓코 있는거 아니에요 ..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그 차를 봤는데....

 

흑인도 아니고 백인도 아닌것이...한국에서 보던 그 놀림에 대상이였던...아찌들...돌팔매질을 맞아가면서도 쾌락을 즐기던 그 아찌들하고 차원이 다른놈이 열심히 미소를 ㄱㄱ ㅏ면서  저를  보면서 딸 ㄷㄷ ㅏ이를 치는게 아니겠어요...

 

생각지도 못했던...일인지라..한국에서처럼 맘껏 비웃어주지는 못하겠고...ㅅㅅ ㅏ이즈도...

한국에 순진한 변태아찌들 ㅅㅅ ㅏ이즈랑 다르다는...또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혼자사는데 이런일을 당하니 어찌나 서러운지...엉엉 울면서 집으로 갔습니다..근데 그  백인도 흑인도 아닌 아저씨 차를 타고 쫓아오는거 아닙니까....ㅠ.ㅠ

 

뜀박질도 졸라 못하는 나를 운동이라도 시키고 싶었는지 절 뛰게 만들더군요...

 

다행이도 한국인 슈퍼에 뛰어들어가...숨었다가...그놈 지나가는거 보고 불이나케 집으로 튀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삼십분 서러워 울었습니다...

 

돌아와 울면서 생각하니 억울하기도 하고...그 변태에 포스에 눌려...도망온 내가 한심하기도하고...ㅡ.ㅡ 한동안 출퇴근 남자친구가 해줬어요 ㅜ.ㅜ

 

그리고 잊혀질만할쯤에

 

또 그 백인도 흑인도 아닌 그놈이 차에서 딸 ㄷㄷ ㅏ이 치는 모습을 목격....

 

복수해야지 다짐하고 있던 찰나에 만나서....웃으며 한국말로 열심히 욕한바가지 퍼붓고 돌아서서 오는데... 생각해보니...그자식은 한국말을 못알아듣는다는거...ㅠ.ㅠ

 

요즘은 중국사람이 제방을 자꾸 훔쳐봅니다...

 

머 처볼거있다고.... 날씨가 더워져 창문을 닫고 지낼수도 없는지라.....

 

어떻하면 좋나요....밤늦게는...돌아댕기도 못합니다...이나라 변태들은 한국 변태들과....포스부터가 다른듯합니다 ㅠ.ㅠ 변태 퇴치법을...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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