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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연락말자는 여친 기다려야할까요?

감자 |2007.09.25 18:43
조회 515 |추천 0

여자친구와 힘든시간을 가지고있습니다

한동안 권태기처럼 서로에게 웃음도 나오지않던 시간을 보내고

사이가 조금씩 변화하려는 시점에 또 싸움이 나버렸습니다.

 

각자친구를 만나러간 여자친구와 저...

그렇게 친구를 만나며 놀면서 장난을 치다다 휴대폰 배터리를 빼놓게되엇습니다.

삼십여분쯤 후에 아차하고 배터리를 끼우니 콜키퍼로 여친의 전화와

아는 동생의 전화가 와있더군요... 술을먹은상태라 어찌 전화를 한다는게

아는동생에게 먼저 전화를 해버렸습니다..그런데 여친이 같이 있엇던지 여친이 전화를 받아서는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화를 내더군요.. 여친에게 먼저 전화하지 못해 미안해서

여친이 간 술집에 찾아갔습니다..그저 미안하다고..좀 달래주고 오고싶어서

친구들 팽개치고는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단한마디 미안하단 말 하려했는데..동생들이 있어

꼴에 존심이라고 저는 여친과 잠깐 밖에서 얘기좀 하자고 햇더니 동생들 앞에서 화를 내면서

자꾸 싫다고 그러는겁니다..몇번을 그렇게 잠깐 나가서 몇마디만하고 간다고 해도

막무가내인 여친을 어찌어찌하여 데리고 나가 아까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용서를 비는데

너무 차갑게..됐다고만 하는 그녀를 보고 술에 취한 저도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쥐고 있던 휴대폰을 부러뜨리고 그녀를 뒤로한채 나왔습니다. 짐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죠..ㅠ.ㅠ 그리고 후회가되고 미안해서 다시 찾아가 좀전에 화낸건 정말

미안하다고 그저 미안하단 말 하려왔느데..자꾸 네가 화를내서 그랬다..다시 안그럴께말을 햇찌만 그녀도 술이 취했있어서인지 도저히 사과를 받아주지 않더군요..그렇게 저를 뿌리치는

여친을 택시를 태워보내고..너무 가슴이 아파 술을 퍼먹었습니다.

그리고어제 연락을했습니다..잘들어갔냐고...어제 오빠가 한 행동은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그럴일 없을꺼라고...그런데 그녀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된다고..말하더군요

절대 그럴일 없다고..다시 술먹고 화내는일 없다고 말했지만...잘 들어주지않더군요..

이대로는 힘들것같아..맘좀 추스리게 더이상  용서해달라고 강요하지않았습니다..

그녀 그이후부터 전화를 받지않더니..오늘도 그렇더군요..겨우 문자를 보내서.

답문이 왔는데..당분간 연락도 하지말고 만나지도 말고 마주치지도말고 우리사이

생각좀해보자 라고 그러더군요...저 때메 아픈그녀기에..그저 그녀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하자고 대답했습니다....엊그제의 일은 정말 후회하고 미안하고 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여전히 널 사랑한다고..연락기다린다고..말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흘러가고있습니다.. 그녀....이제 떠나려는걸까요???

어떻게 그녀에게 제 지난잘못에대한 후회의 맘을 사랑의 맘을 전할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은 그저 여친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야만 할까요??? 맘에 준비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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