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정말, 수정 끝 ~~
저도 할일도 있고,
그래서 일일이 답글 달 시간 없으니까.
제가 하고싶은 말만 쓸께요.
2년전, 매일 미용실가서 드라이 하면서 만원씩 쓴거,
물론 한심한건 맞습니다.
그거 저도 압니다. 안다고 몇번이나 했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때려죽어도 못해요.
그리고 말이 매일이지 저도 일하고, 일할땐 머리 안해요.
어쩌다 약속있거나 그렇게 나갈때 매일을 말한건데 오해가 있었던거 같네요.
또 이런글 올리면 핑계니 뭐니 저렇게 하는게 더 얄밉니 할지 모르지만,
저도 제 입장이 있으니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어서 쓰는겁니다.
일단 맞는 비교일진 모르겠으나,
일단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를들어 비교하는거고 지극히 제 생각이니,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답글달아주신 분들중에,
담배피우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매일 한갑씩 피우시진 않더라도,
이틀에 한갑정도는 피우시겠죠?
하루에 한갑 피우시는 분들오 있겠구,, 뭐 개인차겠지만,
평균 이틀에 한갑 핀다고 칩시다.
그럼 남자분들은 거의 어렸을때 담배를 배우셨을거고,
여자분들도 요새는 거의 다 피우시는 추세 일겁니다.
(여기서 제 말은 모든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
그렇다면, 님들은 담배사실때 지금까지 내가 몇년간 담배를 피웠고,
담배를 사면서 든 돈은 얼마 라고 환산하신적 있으십니까?
(물론 있으신 분도 있지만 매일은 아니실겁니다.)
담배도 중독이죠.
저 담배 안핍니다.
담배 못끊는사람들 한테 왜 못끊냐 물어보면
"너도 담배에 중독되봐 . 그게 쉬운가" 그럽니다.
전 당연히 담배 안피우니 이해 못하지만, 그거가지고 한심하네,
개념없네, 된장녀네 뭐라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 근 2년이라고 했지만 꼬박 간건 매일매일 간걸로 따져서 한 1년정도라고
칩시다.
그럼 당신들 몇년동안 담배사서 핀돈, 그 담배로 인해 망가져 가는 몸,
보다 더 하다고 볼수 있다고 보십니까?
다들 습관이나 중독이란게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계속하면 나쁜거겠지만, 저도 한때 저렇게 했던거
멍청하고 헛돈 쓴거 아까워하면서 지금은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걸로 왜 제가 모르는 당신들께
개념이 어쩌니, 재수가 없네, 병신이니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건가요?
제가 뭐때문에 그렇게 답글을 다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셔서 그러는건가요??
당신들이 하나하나 다는 리플은 다 충고고, 그냥 다른 의견들이니까
가만히 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라??
그리고 저도 미용실마다 다 가격이 다를수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러면 미용실에 가격표를 붙여두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랬다면 제가 비싸서라도 그냥보고 나왔거나,
알고서 머리를 한다면 적어도 억울하거나 비싸다는 생각은 안했겠죠.
미용실 가격차이에 대해
MBC불만제로에서도 다룬적 있습니다.
이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불만이 없다면
저런 공중파 방송에 나올일도 없었겠죠.
제 상황이야 별거 아니라고 볼지 모르지만, 문제있는 미용실 솔직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미용을 쉽게 보거나
기술력 없어도 하는거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한 매직드라이는 적도어 약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하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한소리 할수 있는거죠.
이런소리 듣기 싫으면
미용실에서도 기본 금액을 표기해야 기본 아닌가요?
식당에만가도 음식이 얼마인지 다 표기되어 있는데
미용실은 왜 안그러나요?
저 그래도 미용실 많이 가봤기때문에 그 정도라고 생각한거지
솔직히 잘 모르고 미용실 잘 안가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피해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다들 저에대해 뭐라고 말하든 이제 신경 안쓰기로 했으니,
전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만,
사람은 누구나 습관이 있고, 취미가 있고,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몇개쯤은 있을겁니다.
거기에 돈을 좀 썼기로서니,
그거한가지만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막 말하는 사람들이 저는
너무 이해가 안하거 하는 말입니다.
님들의 리플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으니,
새겨들어야 할건 새겨 듣겠고, 고쳐야 할건 고쳐보겠습니다.
물론 님들이 말하는
그런 생각은 저도 미용실 안가면서 다 했던 생각이니,
더이상 생각해봐야 할일은 없을것 같지만요.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매일 미용길가면서 돈쓴건 제 과거의 일이고,
잘못된일이다 뉘우치고 반성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 지나간 과거의 일을 가지고 왜 상관도 없는 당신들에게
다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물론 그 빌미를 제공한건 나고 , 그렇게 글을 쓴 제 잘못이라 인정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
글을 저렇게 써서 그런거지, 님들이 나보고 개념없네, 어쩌네 막말했기 때문에
제가 뉘우치고 인정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얼굴도 모른다고 막말하고,
꼬투리 하나 잡고서 그거가지고 인신공격하는 님들도,
다시한번 생각 잘해보세요.
뭐가 올고 그른지 정도는 판단하실수 있으시겠죠.
그리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네 아니네 말들 많으신데,
그건 본인이 아닌 제 3자는 이해할수 없는 입장이죠.
본인이 그렇다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네 아니네는 따질 필요가 없다는거죠.
님들은 아니어도,
나에겐 그럴수 있으니까요.
하나하나 달린 리플들을 제가 이해하길 바란다면
이렇게 글을쓴 제 입장은 왜 다들 조금도 이해하시지 않으려는 건지,
너무 일방적인거 아닌가요??
저만 이해하라??충고고, 그냥 나와 다른생각 일수 있으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죠.
저 처음 글올릴때 이렇게 이 글이 파장을 미칠줄 전혀 생각도 못했고.
좋은리플이 달리진 않아도 이정도의 리플이 달릴줄은 몰랐습니다.
왜 개티즌이라고 하는지 이제 몸소 깨닫습니다.
물론 저도 다른분들 글 읽으면서 성의없게 리플 써본적은 있지만
막상 당하고 보니 못할 짓이네요..
다들 당하기 전엔 모른다고 하던데,,
여기서 개념없이 리플 막 다신 분들,, 기다리세요.
당신들도 언젠간 당하게 될날이 올테니까요.
솔직히 계속 생각해보니
저도 억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미용실얘기좀 하자면,
미용실가서 펌이나 염색할때 가격차이가 왜 많이나냐고 물어보면
다들 재료값에서 차이가 난다 ~
비싼데는 정말 좋은약 써서 비싼거라는 말 다들 들으셨을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만 생각하고
매직드라이는 약값이 드는것도 아니니 별로 비싸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간거죠.
그렇게 인식시킨 미용실도 잘못아닌가요.
그냥 처음부터
여기는 체인이라 이름값때문에 비싸다거나,
아니면 서비스가 더 좋다라거나, 디자이너가 진짜 실력있어 비싸다거나
그런식으로 솔직하게 말했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거 아닙니까?
불만제로 에서 보니까 약값도 다 거기거 거기던데요.
솔직히 처음부터 미용에대해 잘 모른다고 ~ 그런식으로 고객 우롱한
미용실에 대한 의견은 하나도 없더군요.
차라리, 미용실에 대한 문제도 얘기한후에
나도 잘한거 없다는 식의 리플이라면 이렇게 억울하거나 이해가 안가지도 않겠죠.
하지만 눈이있어서 다들 보시겠지만,
그렇게 리플 달아주신분 별로 없습니다.
다들 내 씀씀이나 돈쓴거에 관해서만 썼을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