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당~
아니 많이 초조하고 긴장되네요^^;;
남자친구가 어제부터 저한테 화난게 있어요..![]()
일욜아침에 백화점가서 옷사자고 했는데. 살짝귀찮다는 핑계로 그냥 집에만 있었죠..
솔직히 남친도 "집에 같이 있음 또 밖에 나가기 싫어져" 라는 말을 했구요..![]()
그런데 그날 6시경에 친구들과 만남이있었습니당. ![]()
울남친이 지방에서 일하는 터라 6시 정도엔 우리 빠이빠이하고 서로 갈길 가고있는 시간이죠.
친구들의 양해를 구해서 약속시간을 글케 잡아놓은게 일주일전;;;![]()
남친구와 함께있는데 전화가 오드라구요. 약속한 친구요 전화내용을 다 듣고 나서 남친 샤워하고 씻을동안 저는 저대로 꾸미고 있었구요. 남친이 묻대요
남친: 누구만나러가?![]()
나 : 웅. 순이(가명..ㅡㅡ;;)
남친 : 어디로 가는건데 글케 신경써?![]()
나 : (바보같이..)백화점 으로 순이 옷사러 가..
허거덕.. 남친이 가자할때 가지 않았던 백화점..ㅡㅡ; 남친의 얼굴이 싹 변하더니
"내가 가자할땐 안가고 전화한통에 친구랑 같이 백화점가?? " 어이없다는 듯이 혼자서 준비합니다.
표정도 너므 달라졌구. 계속 옆에서 달랬죠. 어림없음니다..![]()
그렇게 한 이십분간 준비하는 내내 말시키고 애교부리궁. 다했어요.
많이 서운하다고 하드라구요 집에 나와서 전철타러 가는내내.. 그럼서 괜찮다구.
한방 얻어맞은거 같아 가슴이 뻥 뚫려서 멍하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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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하고 . 전 택시타고 친구만나러 갔죠ㅡㅡ;; 원래 남친구 안바래다 주거든요...ㅡㅠ 나쁜여친
그렇게 친구들 만났어요. 사실 옷사는게 문제가 아니궁.. 친구들이 영화보자고 하길래.. 그넘아들
솔로거든요- 순이만 만나는게 아니고 친구 한명더. 그렇게 7시쯤 다 모여서 표예매하고 돌아다녔죠
밥도 먹구
.
남친 연락오드라구요~ 문자보내니깐^^ 풀린거 같아 약간의 애교두 썪어가며 문자보냈는데.
허거덕..ㅡㅠ 저랑 옷사러 안간대요 지금혼자 백화점 간다고 문자보냈더라구요.
많이 미안했는데~ 흐흐.............. ![]()
그리고 나서 남친 두시간후에 도착했다는 연락 왔어요. 그리고 이따 연락한다고 하고 연락 안했쬬. 영화 시간. 9시40분.. 남친이 모하냐고 하는물음에 그냥 돌아당긴다고했죠.. 싫어하는 목소리..영역..![]()
글이고 한시간후.. 문자뜨르륵.."오늘화내서미안해~나원래소심하잖어^^ 많이사랑해~먼저잘께."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 어찌나 이쁘던지.........
그리고 나서 잘쭐 알았는데..
전화가 한... 이십통은 넘게 왔어요.. 영화보는데 받을수도 없구..![]()
그리고 못받았던 한가지는.. 남친 멀리 지방에서 일하는데. 주말마다 나 보러 올라오는데. 여친은 남친 보내고 영화나 보고 놀고있으니.. 맘이 편치 않을꺼같아서 못받았죠--------![]()
집에 부랴부랴 가면서 어찌나 걱정이 되든지...
집에 도착해서 문자 확인하고 바로 문자보냈죠.. 미안하다궁---- 에고.. 세번씹혔죠
. 어찌나 심장이 뛰고 땀이 나던지. 전화했어요. 한... 30분뒤에~
남친 고맙게도 받았는데.................. 그냥 자라하대요.. 그리곤..뚝..... 문자 자기전에 또 세번.
글고 아침.. 바보처럼 폰을 노코 왔습니당.![]()
아침에 전화했는데. 받드라구요.
남친 : 어제모냐
나 : 미안해..
남친 : 전화백통은했겠다!
나 : 미안.몰랐어..ㅡㅡ; 열..몇..
남친 :됐어.이따연락할께
나 :저기.. 나 오늘폰...
남친 : 아라써아라써 끄너
뚝......너무 귀찮단 듯이.. 흐흐흫~~~~~~~~~~~~~~~~~~ 이해했어요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도 들궁... ![]()
그리고나선 몇달동안 안들어오던 메신져 들어와서 말한마디 하고 가드라구요...
잘살아라~ 흨.......................![]()
몇시간 뒤에 전화했는데.
남친 : 여보세요
나 : 웅.나야
남친 :여보세요?
나 :나라니깐..ㅡㅡ;
남친 : 여보세요.
이렇게 반복했어요... 어이가 없었어요.그러다가 남친
"안들려 끊는다" 뚝......... 수화길 내려놓을 수가 없드라구요..ㅡㅠ ![]()
휴~ 그리고 나서 또 한시간쯤 전에. 메신져에 대화명까지 바꾸고 나서 .
모라고 말하고 나갔드라구요.
대화명.. 참.. 보고 심장 멎는줄 아랐습니다..![]()
너므 단단히 화가난나봐여-
죽겠습니다. 이러다 이놈 몸도 변하고 맘도 변해서 나 안만나믄-
풀어질때까지 연락 기다릴까봐요. 맨날 못기다리고 그랬는데.
우리 요즘 들어 안싸웠는데.. 얼마만에 싸운건지도 몰라요
남친 어찌하여 풀까요-![]()
말이 너므 길어쭁!?
오랜만에 닦친일이라....// 왜케 저자신이 바보같은지~ 너므 생각없는듯..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