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자주 보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다가 처음 글을 쓰게 됫는데요
다름이 아닌 제 이상한 습관에 대해서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 합니다.
이상한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 남친의 팔뚝을 보면 깨무는 버릇이 생겼어요
남친과 사귄지는 3년이 됫구요
이 이상한 망칙한 버릇은 생긴지 약 두어달 정도 된것 같네요
운동을 하는 남자친구라 상체 바스트가 좀 건장 합니다.
장난으로 가끔 말 안들을때 마다 앙! 하고 깨물던게 인제는 한번 두번 늘더니
이제는 팔뚝을 잡고 있거나 옆에 있기만 해도 자동으로 앙! 물어 버립니다
그 딱 물었을때의 기분이요?
말도 못합니다( 아 ㅠㅠ 또 물고 싶어요) 딴딴한게 뭔가 묵직한게 (근육 탓이겠죠?)
이상한 그 스릴같은? 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드는게
세게 물수록 기분은 업되고 ㅋㅋ 아휴 내가 못살아
요즘들어 부쩍 제가 변태 같습니다. 제 남친은 이럽디다
"그만좀 물어 아파 ㅠㅠ 딴 사람들이 보면 다 변태라고 할껄?"
한번도 이런 이상한 행동 다른사람 한테는 여지껏 한적 없었는데 ㅠㅠ
한참 생각을 해 보니 또 제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구요
처음에는 애교로 봐주다 내가 자꾸 세게 물다보니 아파서 징징 댑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제가 변태소질이 있는 걸까요?
커플끼리 닭살이다, 쏠로 염장 지르냐 이런말 하지 마세요 ㅠㅠ
정말 심각하게 고민 해보고 여러분의 의견을 들으러 올린 거니깐요 ^-^;;
여러분은 탄탄한 남친의 팔뚝을 깨물때 스릴 느끼는 제가 어떻게 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