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철도조합원이 배부른 사람들인가요?? 배부른 철도노조라고 하셨는데 철도조합원이 배부른 사람들인가요?? 정말 되 묻고 싶습니다.철도원들은 일반인들이 주40시간 이야기 할때 주60시간근무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 놀때24시간 맞교대 근무하고있습니다. 배부르다는 의미가 야식으로 라면을 매일 먹어서 불었다는표현입니까??다들 위험한 직종이라고 하는 소방공무원보다 많은 순직사고를 기록하는곳이 철도입니다. 일년에30여명씩 죽어가는곳이 철도입니다.철도조합원이 일반 노조처럼 임금인상 요구했나요??퇴직금 많이 달라고 요구했나요??철도원들은 지금까지 공무원이라고 해서 부은 공무원 연금하나빡에 없습니다. 정년퇴직에 남보다작은 퇴직금이지만 노후가 조금은 보장된다는것 하나믿고 평생을 철도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런 작은 기대마저도 수익성을 내세워 빼앗으려 하고있습니다. 이런걸 배부른 특권이라고하는건가요??수익성 논리를 내세우는데 철도가 전철이 수익낼수있는 방법이 뭐가있나요?? 수익을낼수있는 방법중 첫째가 요금 인상하는거 아닙니까?? 내일부터 요금 을 지금보다100% 인상해서 전철 한구간에 한2000원 받고 2구간은 3000원받고 인천까지는 5000원 받으면흑자낼까요.(인천까지 택시보다는 싸지요. 그럼 버스타신다고요. 전철보다 한 두배는더 시간이걸릴거니까 편한대로 이용하세요) 그렇게해서 철도가 흑자로 돌아서면 철도돈잘번다고칭찬하실건가요?? 수익성 좋은 우량기업이라고 자주 이용하실건가요??경제도 어려운데 28일날 파업안하고 요금 올릴까요?? 그럼 지금보다 더 날리치실것 같은데요. 두번째가 적자노선(낮시간에 텅텅비어서 운행되는 일산선 없애고,분당선도경의선도,경원선도출퇴근시간에만 운행하고 낮시간엔 운행안하고,수백명이 죽던말던 인건비 절감차원에서 안전요원없애고) 폐지이고요,노인네,학생 할인 안해주고 제값받는거 아닙니까??철도도 비행기나 버스 배처럼 다른 운송시설일뿐이라고??맞습니다.맞기는한데 그럼 마을버스랑 낙도의 배가 지금의 기차나 전철처럼 시설이 좋고써비스가 좋은가요??혹시 비행기는 좋다고 하시겠지요?비행기가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국민 누구나 이용할수있는 공공성이 강한 시설입니까???저는 평생 비행기 한번 못타봤습니다.비싸서... 혹시 공항고속도로 이용해보셨나요? 민간자본들여서 만든 고속도로입니다.일반 고속도로보다싼가요?? 또 천안 논산고속도로 이용해보셨나요?? 민간자본이 들어와서 건설하면 수익이 날려면 국민이요금 비싸게 내고 이용해서 갚아야 하는겁니다.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철도원들의 순박한 요구를 집단이기주의로 매도하지 마십시요. 철도원들은 남보다 더 달라고 떼쓰는거 아닙니다. 여직것 있던작은거 그대로 가지고 있게해달라는겁니다.우리는 100년전 일제하에서나 있었던 24시간 맞교대근무를 다른 궤도노동자와 같은 3조2교대로바꾸자고 말하는거고요.철도를 극민 누구나 안락하게 이용할수있게 하고 싶은거고요. 정말열심히 일해서 노후에 연금받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죽지않고 일하고 싶을뿐입니다. 이런요구는 특권이 아닙니다.이런게 배부른 특권층이면 그렇게 말하시는분 특권가지십시요. 이번에 7월에 공개채용하니까특권 누리시러 철도로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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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남편이 철도공무원이거든요. 지금 파업중인데 뉴스를 보면서 정말 애가 타네요. 눈물도 나구요. 정말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그건 다 없어지구 파업만 부각되니 정말 속상합니다....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다들 걱정 하시는데 드릴말씀도 없고...이제 결혼한지 6개월되었는데, 사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회사를 그만둘까 했었는데 이번 사태를 보며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결심이 서네요..
남편에게 뭐라고 용기를 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