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어떤 생각인건지 몰라서 글 올려봅니다.ㅠㅠ
남자친구랑 소개팅으로 만나서 대략 8개월정도 사겼구요,,,,
전 24, 남친은 25...
그전에 한번 헤어진적도 있었구요,....
첨에 헤어졌을때 헤어진거 같이 않게 싸이도 왔다갔다하고
연락도 계속 주고받고.....그러다 다시 사귀고,....
그리고 지금은 다시 헤어진지 한달된 상태...
남친이 집안사정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안좋은 상황이였거든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 나까지 신경 못써줄꺼 같다고...잘해주지 못해서
상처만 더 줄꺼같다면서...좋은오빠동생 하자고,,,(그게 가능할리 없겠지만..)
아무튼요...
예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싸이도 왔다갔다 연락도 주고 받고.....
그러다 얼마전 만낫는데요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사귈때랑 다를바없이 둘이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고.....ㅡㅡ;;;;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웃긴거예요...우리사이가....
그래서 우리 왜헤어졌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그냥 그렇게 그날은 넘어가고 다시 만낫거든요....
남자친구가 자취를 해서 자주 놀러가고는 했었는데....이번에도 놀러갔거든요,,,
같이 지난 드라마보고 얘기하고....
그러다 물어봤어요....다시 만나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자기한테 정주지 말라는거예요..자기 나쁜놈이라고...
그래서 그럼 이렇게 행동하지 말라고,,,,(팔배게한상태)
그러면서 일어날려고 했더니 잡는거예요....너땜에 정말 못살겠다하면서...
그리고는 그냥 그렇게 있다 결국 자고오고...(저는 아직 좋아하니깐..)
계속 널 어떻하면 좋으냐고...정말 못살겠다...하고..
글케 하루보내고 집에 오면서 계속 연락하고...
근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남자는 안좋아해도 자는거...
그거땜에 맘에 너무 걸리는거예요....아무리 내가 좋아한다지만....
만약 자기위해서 다정한거였다면 정말 용서가 안댈꺼 같은거예요...
글서 연락안하고 있었거든요..(거의 내가 먼저 연락함)
그랬더니 남친한테서도 연락이 안오는거예요..
안대겠다 싶어서 물어봤죠,,
나랑 잘려구 그런거냐....아니라고...그런거 아니라고..
무슨생각하는거냐고...또 혼자생각 시작했다고...(혼자 잡생각 완젼많이함.나쁜쪽으로..;;;)
그런생각 하지말라고.....
얘기가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넘 길었는데요...
제가 묻고 싶은건...같이 여행을 가도 댈까....라는거예요...
여행 가기로 했거든요....둘이...휴가 맞춰서....ㅡㅡ
근데 암만 생각해도 우리사이가 너무 웃긴거 같아서...
그거 가지말자고...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왜그러냐고..혼자생각 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같이 가자고...
이남자 맘도 생각도 모르겠어서...같이 여행갔다가 더 좋아져서 힘들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좋으니깐 같이 여행가고도 싶고...
한두푼 들이고 근처 대충 가는 여행이 아니라서 단지 자려고 같이 여행갈 수 있을꺼
같진않고...너무 혼자 이생각 저생각 다하니 답이 안나와서...
내가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건지....아님 같이 있음 편하고 즐겁고 하니깐 미련이 남는건지...
같이 여행가바야 정리가 댈것도 같고.....
의견 좀 여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