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되었습니다.
그녀를 붙잡았죠! 그녀,저때문에 1년사귀면서 지 친구들 못만났거든요.
근데,그녀가 직장이 멀리 발령받아서,자취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친구 한명이랑 같이살구요.
그친군 제가 무지 싫어하는 친구고요.
(얼굴은 호빵인데 공주병,클럽좋아하는,남자밝히고,맨날 클럽에서 남자꼬셔나가고)
이래서 싫어했죠.
헤어지고,그녀 힘들어 하더군요.한달쯤 되서 제가 미안하다.
널 너무 사랑하는데,왜 헤어져야 했는지 몰랐다고,근데..
그녀, 처음엔 너 한테 가면 다시 상처받을까 두렵다고...
근데..몇일뒤 다시 제가 잘한다고,편지쓰고,매달렸죠.
근데,이젠 싫다네요.
몇일전만해도,오빠가 다시 그럴까 두렵다더니,
몇일 매달리니,흔들렸는지,몇일뒤에 다시 생각하고 만나자...이랬던그녀가..
근데 가끔 싸이를 가보거든요.비번을 알기에..
헉..그녀랑 같이사는 친구가 글남긴게...대박.
"잘헤어졌다.너 자꾸 그놈한테 갈라고 맘먹으면 알아서해라!나랑 쌩이다."
"너 술먹을때 폰내놔!너 자꾸 번호 누르면 안되니깐 나한테 맞겨!"
"그자식보다 좋은남자 널렸다.클럽가도 많고,지나가다보면 헌팅들어오고"
"널린게 남잔데,왜 힘들어해! 그놈한테 가면 넌 미친ㄴ이다!"
대충 이정도...그친구 왜 우리 사일 갈라 놓는지...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친구를 싫어하는 이유가...클럽좋아하고,남자는 수도없이 바뀌며,
그짓도 좋아해서.휴..그리고 얼굴은 호빵인데..왜케 밝히는지...
암튼..그친구땜에 여친이 저한테 오질 안네요.
그리고 그친구땜에 저한테 오지 않는 그녀도 참 저도 한심하죠.
말해봐야 빙신인데..어차피 못올여친 잊는게 빠른데..어이없네요.
1년을 같이 동거하다싶이 살던 날...고작 그친구땜에 맘이 바뀐다는게..
다들 있을때 잘합시다.젠쟝.헛소리좀 했습니다.죄송요
그리고 어차피,친구말 들을 정도면 저에게 맘이 완전 떠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