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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목표는 북한이 아니다.

파꼬 |2007.09.28 15:57
조회 606 |추천 0

현재 육군전력 증강을 보면 가히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우리 육군이 원하는건 무엇일까요?
그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면서 이걸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육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규사업  K-2,K-21 ,비호 ,KHP ,KAH
KM-SAM , 등등이 있는데 그리고 이전에 구축된 모든걸 따져 봤을때
육군의 모습을 정리해보면 육군이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됩니다.

우선 기갑세력의 경우 K-2, K1A1, K-21 ,K200 등등의 기갑세력을 성형하며
모든 전차는 120mm주포를 가진 3세대 전차입니다.

 

 



◈K1A1전차와 K21차기보병 장갑차


그리고 그 전차세력을 호위하는 대공세력은 저고도 방공망은 신궁, 비호 ,
천마 를 구성하며 중고도 이상은 KM-SAM이 담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각각의 기갑사단의 기갑전력을 보호하기 위해서
각 사단마다 KAH를 배치 하고 또 각 보병들에게는

각각의 전차와의 교전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는 차기 단거리 중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보유합니다.

또한 포병세력으로는 K-9, K-10,  K-55 그리고 차기 120mm박격포,
70mm다연장로켓, MRLS 를 무장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유도탄사령부를 보유하므로써 기갑세력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K-9과 K-10

 

그러면 여기까지 봤을때 육군이 원하는 스타일은 딱 잘라 말해서
러시아의전격전과 미국의 기갑항공세력 구축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포병세력은 이미 러시아의모습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러시아식의 저고도및 중고도 방공망 그리고
미국의 공격헬기및 기동헬기를 이용한 전력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국가 최대사업중에 하나인 KHP

 

간단한 시뮬레이션을 하자면 만약에 우리가 중국과의 분쟁으로
인해 육군이 투입하게 된다면 일단 목표는 적의 수도 중국의
북경을 목표로 해서 달리게 될 것입니다.

이때 적의 항공세력 정밀폭격에 의한 어느정도 손실은 있을 수 있겠으나
그렇게 정밀폭격을 할 수 있는 물자는 한계가 있으니 우리쪽에서는
그 피해를 육군 전체의 2여단에서 1개사단정도를 예상 할 것입니다.

그 후 적이 폭격을 위해서 중고도 저고도까지 접근하게 되야 될것이고
그런 항공세력은 KM-SAM과 천마 비호 등에 의해 거부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기갑세력을 저지하기 위해서 먼저 적의 공격헬기가 등장하게될것인데
이건 우리측의 공격헬기 및 천마등에 의해 거부 될것이며

적의 기갑세력은 K-9, MLRS등 포병세력에 의해 저지 될것입니다.
그외 기타 게릴라등은 같이 진군하는 보병등으로 차단하면서 전진.

그리하여 중국의 북경을 점령하게 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여러 변수는 있겠으나 기본적인 틀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보셨듯이 육군이 원하는 목표는 북한이 아닌 북한과의 통일 후인
향후 있을법한 분쟁및 전쟁을 생각하면서 실행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s 이글은 현재사업에 대해서 흔한말로 씹자고 하는글이 아니고 단순히
육군이 어떤식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정리한 글이니 괜히 오해안하셨으면
합니다.

 

출처. 파워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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