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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정말 입엔못담을 욕을하시는 아빠

우연히 |2007.09.28 22:57
조회 394 |추천 0

진짜..스트레스가 쌓이고쌓였습니다.

 

 

저희아빠가 욕을 진짜 잘하십니다. 자랑이아니여도 참...

진짜 말빨이쎄신건지...욕이 제가 학생이여도

들어보지도못한.좀심한말이지만 화가나서....

들어보지도못한!..쌍욕을 하세요ㅠㅠ;진짜...듣고있으면

공부도안되구요 자꾸 그욕이 머리속에서 맴돌고

진짜 꾸중들을땐 정말 욕을심하게하세요....

신발은 기초에 기초구요

 

저랑엄마한테 쌍으로ㅈㄹㅅㅅ를하고자빠졌네(ㅅㅅ는성관계ㅠㅠ..)

...이러시고 니미개ㅂㅈ다개ㅅㅂㄴ아

아..정말 입에담을수없죠 어떻게 그런욕이튀어나오는지 궁금해요...

진짜 아빠때문에 가정불화가 많이일어나구요..

저역시 너무힘듭니다...지금 동생들이

중1.초등학교3학년짜리가 있는데..듣고 어떻게 배우겠습니까..

학교에서 할까봐 걱정이나요....정말 저는 저한테욕하는건..

처음엔 그런욕을들었을때눈물이낫지만 저는..지금..눈물이 나기는커녕..

익숙해졌는지 담담합니다..근데 저..저희엄마한테 아빠가 욕하는건

못참겠습니다.........아 정말...너무심해요...

엄마가 한번은 회사일때문에힘들어서 친구분들이랑 기분전환하시고왔는데

그거가지고..술집매춘부..냐고...하면서ㅠㅠ 회사가 그런쪽도아닌데말이죠..그냥 평범한회사일뿐인데

친구분들이랑 기분전환했다고...술집년이냐고 몸파냐고하면서 저희엄마한테

그런나쁜말을 입에 담으시더라구요.....울분이터집니다 저런말을 들으면

화나죠.....스트레스도 받구..저희엄마 너무불쌍합니다..정말;

ㅠㅠ..아빠가목소리도 크셔서..진짜 욕할땐 장난아닌데 저희엄마얼마나

힘드신지..제 뼈속까지아릴듯 느껴집니다.

...사실 저희아빠집안이 약간욕...잘해요...그래서 아빠집안에

시집온 작은엄마큰엄마할머니..그리고 불쌍한우리엄마는 욕듣고살아요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할아버지가 살아계셨을떄 할머니한테

욕엄청하고 그러셨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빠가담배는 안피시는데 술..맥주되게큰거아시죠

페트병에담아있는거 그거2병을 맨날비우십니다.. 미치겠어요 치우기도번거롭고

ㅠㅠ..정말 저희앞에서도 엄마모욕을줍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겁나서 무슨말도못하겠어요...그래서 엄마가 조금이라도

야근할것같으시면 제맘이 조마조마하고..막 전화할때도 엄마가

늦는다고하면 욕을막하세요 전화기너머로

사람들이 다듣고잇는데도...저희엄마 얼마나 창피하실까요..ㅠㅠ진짜;

휴.. 어떻게해야되나요 정말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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