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500일 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500일 짧다면 짧고 , 길다면긴시간이죠.
남자친구와 저는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귄 사인데.
처음부터 잘 통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 바쁘셔서. 청소를 잘안하고 쫌그렇긴하지만
뭐 그런것까지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였습니다.
남자친구가 일을해서 일마치고 바로마칠땐 발냄새도 쫌 나고 했지만.
사랑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장난으로 매일 야 너 발냄사나 어우 씨 그러면서 장난도 치고.
남자친구는 방구도 뿡뿡뀌고 했지만 사랑의 힘으로 다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밤을세고 만난거라 피곤한데 차에 조금이상한냄새가나니 불쾌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도 느꼇는데 '자기~차에서이상한냄새나지않아?'하길래
'어? 몰라 신경쓰지마 냄새한두번나?' 이러고 말았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남자친구가 계속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쫌피곤해서 잤는데 ,
엄마가 전화와서 깨서 보니 남자친구도 잠들어있더라구요 일어나서 신발끊을다시맬려고
하는데 갑자기 제 자리밑에서나는 역한냄새 .
제 발냄새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알면서 모른척한거 같은데
으흑.....................
지는 맨날 나니까 이해해주겠죠 ?
그냥 제가 먼저 어제 그거 제발냄새였다고 고백할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저어제친구아버지안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톡된 사람 여자친구는 저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모르는척하고있는데 그냥 가만히있을까요?
제가 먼저 고백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