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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친구!!몰래네이트온들어갔따가!!!급함!!!!!!

어쩌면좋죠? |2007.09.29 10:52
조회 599 |추천 0
헤어졌거든여...일주일됐어요
엄청 울고불고 매달렸는데도 냉정하더라구요...
연락안하고 계속 기달리고 있는데.... (사람들은 잊으라고 함...남자 마음떠났다고...어떠한 액션도 취하지말라고.... 정떨어졌을꺼라구....연락오기만 기다리라고....자기같아도...힘들었을꺼라고...ㅠㅠㅠㅠ)

암튼..이런상황에서..
제가..남친비밀번호를 알아서 네이트온을 들어갔어요!!! 방금요..
남자친구는 몰라요 비밀번호 아는지요... 전 꽤 안지 오래됐어요 비밀번호가 자기이름..-_-

그런데..네이트온..문자 실시간으로 받을수 있자나요?
그걸 보관하는 기능도 있더라구요? 근데 가입을 하래요? 전 몰랐어요 가입하는지는..
그냥 무심코 클릭했는데...오잉 가입하는거였어요 월정액제 500원.....
그사람한테 지금 문자갔어요!!!!!!!!!!!!!!!!
114 이럼서. 월정액제500원 뭐 장기보관함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걔 보니까 어제 늦게까지 컴퓨터 했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자고있는거 같애요... 일어나보면 뜬금없이 모야? 이문자..
이러면서 114에 저나해볼꺼 아니에요 그럼. 거기선 네이트온에서 신청하신거라구 할테구.

그애는 콜키퍼도 가입안하는애에요 돈아깝다고..
전화꺼놓은 상태에서도 누구한테 저나온거까지 알아서 뭐하냐고 귀찮다고 하는앤데..

가뜩이나 완전 나 무섭다고 자기 괴롭히지말라구 이제 좀 가라고 너 따른남자 만나라 제발 이러지마
연락하지좀마!!!!!!!!!!!!! 이러면서 헤어지고 난 엄청 울고 이랬는데.
난 가슴조리며 울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기다리는데 지금무섭고 조마조마하구 어쩌죠?
나도 미친년이지...그러나 이미 엎지른물...........


1년사겼어요.
정말 끝이다 이제............. 그래도 시험끈나고 방학때쯤에 저나올꺼란 희망은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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