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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는데 아무대답없는남자,,

바보,, |2007.09.29 11:37
조회 892 |추천 0

이제는 죽을것 같아서 이렇게 한자라도 적어봅니다,,

매일 보고 조언만 구했던거 같은데,,,,

이러다 가슴이 터져버릴까,,,

저는 여자구요,, 직장에서 호감가는 분이 있어서 6개월정도 네이트 상으로만(다른 지방에 있는지라,,)

대화를 했습니다,, 그분이 제가 좋아하는걸 알수 있을만큼  마음을 담아서 ,,

원래는 같이 일을 6개월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기출장을 간거구요,, 많이 친한사이는 아니였구.

처음에는 낯을 좀 가리는거 같더니,, 조금씩 친해진다는 느낌은 드는데,, 저한테 호감이 있는지 그런건  모르겠더라구요,,

짝사랑이라는게 그렇듯,, 혼자 한사람의 형상만 만들어 놓고 그것만 너무 쫒아가는 것 같아서 메일로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 3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 대답이 없네요,, 제가 다가가는 시간이 너무 짧았나요? 6개월...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줬으면 이렇게 까지 힘들지는 않을텐데,, 매일 네이트에서 보거든요,,

서로 로그인 한 상태로 아무말 없이 3주를 보자니,,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요,,

도데체 이유가 뭘까요?? 악플은 부디 달지 말아주세요,,

지금도 힘든데,, 뛰어내릴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한마디가 저에게 힘이 될수있게,,,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건지,, 우리가 앞으로 안 볼사이도 아니고 계속 동료로써 부딪혀야 되는데,,

그 사람이 나이도 있는지라(31) 저는 26 이구요,,  조금은 어른스러운 행동을 해줄거라고 기대했는데,,

제 욕심일까요?? 아무 대답도 없는 저사람,,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한 행동에 후회는 없습니다 좋아하는거 안 되더라도 고백해야지 후회없는거 같아 말했는데,,

정말 대답할 가치조차 없어서 안하는 거라면,,,, 그건 자존심 상하네요,,,

님들 답변 좀 시원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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