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저의 불찰과 여자친구의 오해로
헤어진거죠..이유야 어쨋든 전 너무 그녈 사랑하고 그녀없인 안되겠기에
맘을 돌려달라고 밤에 찾아 가서 돌아와 달라고 했습니다.그녀는
지금 너무편하고 행복하다고 했습니다..전 쓴눈물을 들이키면 그녈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섰죠..하지만 다시 생각해봣습니다.2년이나 만났으니 권태기가 안거겟거니
한달정도 기다려줘야겠다.. 분명 그녀의 마음은 이게 아닐꺼야라구요..
그리고 술로 몇일을 달래고 아침에 문자한통을 보냈습니다.잠시 시간을 가지고 나를 돌아봐
주길바래..너도 날 잊을순 없을꺼야.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한달뒤에 멋있게 해서
찾아갈께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구요.
그리고 몇시간뒤 컴퓨터 앞에 할일이없던전 못볼껄 보고맙니다.그녀의 카드내역서를 말이죠..
정확히 제가 문자를 보낸 새벽 퀸스모텔 40000원 결제가 돼어있는것입니다.전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전화를 했죠 지금어디야? 나 집이야.. 모텔 결제한건머야?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가드켤제내역 메일봤어.. 너정말 추한애구나~! 뚜뚜뚜~~
전 정말 가슴이 터질꺼같았습니다..분노와 허탈감 그리고 증오로 가득찬손으로 핸드폰으로
다시전화했습니다 다시받은 그녀는 왜! 할말 남았냐 하더군요..전그녀에게 심한 욕을 합니다
지금부터 대답하지말고 내가하는말만 들어라.너는 그날 정말편하고 행복하단거다 거짓이었고
나에게 헤어지기전에 울던거도 다거짓이었고 정말 개쓰레기같은 년이라고 제주도 같이 여행간지
한달도 안돼었는데 이럴수있냐고 넌 남자가 생겨서 간거였다고..너정말 추하다더군요..
전 대답합니다.내가 추하나?추해서 미안한대 너는 나보다 더부끄러운줄 알아라..어제는 나랑자고
오늘은 딴놈하고 자는 너같은걸 2년동안 정말 내목숨보다 더아끼고 사랑한게 너는 모텔에서 자고있을때 너에게 한달뒤에 찾아가겠다던 내자신이 추하다고요.
그리고서 덧붙였습니다 난 정말 널 사랑해서 한마디할께 제대로된놈 만나서 잘살아 이젠 나이도 어리지 않자나 잘지내 건강하고..하고 끈었습니다..한바탕하고나니 제 가슴은 진정이 되었지만
그녀에게 심한 욕을 한게 너무 가슴이 메어왔습니다..하지만 이미 돌이킬순없겠죠.
1달이아직 지나기전의 일입니다만.전 아직 그녀꿈을 꾸고 그녀생각에 밥을먹고 그녀생각에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그녀를 그리워하다 술에 취해 잠이듭니다..술담배가 부쩍늘어 병원에가보니
술담배 더이상 하지말라네여.이이상 몸이 못버텨서 코로 숨을 못쉴거라고 합니다.
어머니께 죄스러워 술담배는 이젠 안할래요^^ 하지만 정말 고통스럽군요..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이..그녀의 쉬운 잊혀짐이..정말 빨리 시간이 가버렸으면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