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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태산..

걱정이태산 |2007.09.30 01:07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타지에 혼자 가있었어요 학교 그만둔후에

할머니댁이 섬이라서 거기가서 일도와주고 있다가

이번에 올라왓는데요. 솔직히 학교그만두고 나니까

가족들이 이상하게 보는것같고 인정도 안해주고

그래서 좀 섭섭하긴해요.

 

그래서 이번에 학교를 다닐까했는데요 전 졸업을할려면

정상적인 학교로햇을땐 22살에 졸업하구여 2년제가면 21살에졸업해요

근데 친구들이 3년제가든 2년제가든 저랑 많이 차이난다고 검정고시

보라더라구요 근데 저희언니는 대한학교 대게 싫어해요.

제친구들 대한학교다니면서 알바하고 토익학원다니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거든요?

근데 저희언니한테 대한학교갈꺼라니까 그럴꺼면 집나가래요- -

그래서 검정고시따자니 저 그리 공부잘한것도 아니고 다 까먹고있는데

학원다니든 집에서 공부하든 잘 하지 못할꺼같구여.

 

 

그리고 저는 엄마가 안계세여. 저 섬갔을때 이혼하셔서;; 아빠랑 언니랑 동생이랑만

사는데요 아빠가 중국집하시는데 꽤 잘되시는데요 아빠한테 타 쓸수도 없는거잖아요

아빠가 학교 안보낸것도아니구.. 이제와서 다닌다니 아빠한테 미안하구요

저없는동안 아빠가 참 많이 늙었어요 흰머리도 나고 배불뚝이아저씨도 되구여..

그래서 알바를 한다구 해두요 돈을 받으면 저 버스비하고 적금들고 제용돈하고 옷사고

이러면 돈이 안될꺼같아여. 알바 두개하는게 낳을까요..? 어차피 학교 복학할려면

몇개월안남앗는데 그동안 두개씩 열심히 하면요 학교다닐수있는 등록금이랑 학원비

몇개월분정도 모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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