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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가는 집구석

마음의 상처 |2007.09.30 07:04
조회 1,489 |추천 0

결혼한지 2년 넘어가구요.

저희 시부모님은 일을 하지않으세요.

몸이 아푸거나 연세가 그리 많은것도 아니시지만 놀고 먹으세요....

버는 돈도 없으면서 여행만 다니시고 그렇다고 모아노은 돈도 없어요. 아들이 돈 낳는 기계인줄 아세요.. 명품에 사치에.. 정말 짜증이 납니다.  왠만한 부모들은 목돈이 생기면  집사거나 필요한데 있으면 써라고 자식을 먼저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건 완전 뒤바꼈습니다. 머사달라 머사달라. 말이안됩니다.

뼈빠지게 일한돈.... 이제 주기 아깝습니다. 놀고먹으면 아껴라도 써야하는거 아니냐구요.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딸자식은 친정에 빨리 와야하고 며느리는 늦게가랍니다.

옛날에는 시엄시가 친정가라는 허락이 떨어지기전까지는 꼼짝도 못했다고..... 요즘세상에 그럴수 있습니까? 자기같음 며느리가 허락없이 가면 "죽지"이럽니다. 며느리 듣는 앞에서 말입니다.

지금까지 돈쓰는거야 어쩔수 없어 그냥그냥 표 안내면서 좋게좋게 반기고 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일로 전 너무도 큰 실망을 했어요. 정말 잘해야겠다는 맘은 온데간데 사라졌습니다. 맘을 비웠다고나 해야하나.

전화하기도 짜증납니다. 제 맘을 정말  냉정하게 먹기로했습니다.....

전 정말 잘 하고 싶었는데 영~ 도움을 주시지 않습니다. 정떨어지게 하는데 내가 더 어찌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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