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세달이 되었습니다.
1년동거하고 결혼했습니다.
1년 동거하는 동안 한달에 한번 매일 맞고 살았습니다.
결혼 전에 결혼 안하겠다고 하니 죽여버린다고.
친정집에 불을 내버리겠다느니 욕을 하더군요.
청첩장도 돌리고 했으니 결혼 후에 마음데로 해라 라고 하더군요.
결혼일주일전에도 엄청 맞았습니다.
탑 드레스를 입어야하는 저를 청소기 쇠 봉으로 쳐서 팔뚝에 멍을 들게하더니.
화를 내더군요.
내가 잘못해서 때렸다고... 자기가 떄린거에 대해선 절대 반성하지 않더군요.
정말 황당하더군요.
항상 떄리고선 꽃이라든지.. 이것저것 사와선 미안하다.. 사랑한다..
떄리는 나라고 속이 좋겠냐 항상 그럤습니다.
결혼후에 헤어지자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자기한텐 이혼이라는 게 없다고.
결혼후에 마음데로 하라고 하더니..
그러구선 혼인신고를 바로 하더군요..
혼인신고하구선 자기 마누라 떄려도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리고 저희집이 조금 못삽니다.
근데 저희집 항상 거들먹 거리면서 무시하고,
하나 있는 저희 언니 까지 욕하면서 저희집을 무시하고 욕합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쫓겨나서 시댁으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월세라도 얻어서 살줄 알았는데.. 결혼한지 한달만에 시댁에 들어와서 사는데..
저한테 단 한마디 상의도 하지 않더군요.
들어가서 산다는걸.....
들어와서 산지 2주쯤 되었는데.. 갑자기 저희 집 욕을 하면서 무시하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싸웠는데..
부모까지 패더군요... 사람 같지 않았습니다...
이 집을 나가고싶습니다.
제 나이가 어려서 천방지축 날뛰는건 아는데.... 추석 전에도 눈을 퍼렇게 멍들게 하더니...
정말 이렇게는 못살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매일 저만 보면 씨xx 개x... 죽여버린다고....
항상 그럽니다...
시부모는 저희 싸울때 말릴생각도 없습니다.
저..
이 집에서 나가도 괜찮을까요?
친정가선 뭐라고 해야하죠..?
반대하는 결혼 기여코해서 좋은 모습 못 보여드리는것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아래 리플 보니 왜 쟤 잘못을 안썻냐고 하기에 수정합니다.
저희 집이 못살고 해준거 없단 이유.
중학교만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패쓰해서 배운게 없다는 이유.
그 이유입니다.
항상 절 하인 부리듯 삽니다.
자기 화날때 처다보고있단 이유로 맞습니다.
그냥 이유없습니다.
자기 기분 안좋은데 물 갖고 오래서 물 갖다 주다가 조금 흘리면
일부로 그랬다고 욕하면서 발로 차고 때리고 합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얼마나 맞았는지... 얼굴 골격이 모두 변해버려서
턱은 망가져서 딱딱한건 씹지도 못합니다.
시부모 계시는데 이 집에서 도망쳐도 괜찮을까요?
저희 부모님까지... 욕하실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