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꾸 사고쳐서 미치겠습니다.
처음엔 부모님한테 죄송해죽을지경이였는데 이제는 덤덤합니다.
몇번 맞고맙니다.
무슨사고냐구요?
18금상상하시지 말구요........
일단 저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만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것들만 말씀드릴께요.
중1때 한친구가 때리길래 생각없이 주먹휘둘렀는데 그친구 어금니나가서
합의금 물어주었었구요..
또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싸워서 아버지 학교로 오신적두있구
뭐 이정도는 그렇다쳐요
몇주전에는 술마시고 개되서 경찰이 집데려다주었어요.
119까지 저 실어갈려구 오구요..
그리구
오늘은요 차끌고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걸렸습니다 아버지한테
미친듯이 동네입구서 맞고 집에서또맞고
결국 아버지 소리지르시다가 쇼크로 몇초쓰러지셨습니다.
아버지 고혈압이시거든요. 전 무면허구요
저 왜 자꾸 이렇게 사고만 칠까요?
가끔 그냥 생각없이 하는 일이 사고로 변합니다.
그렇다고 양아치나 생각없이 사는애는 아니에요
공부도 왠만큼하구요, 어머니아버지 늘 저자랑하구 다니시구요.
학교에서도 인정해주고 그러는데 가끔가다 병X짓을합니다.
미치겠어요 왜하는일마다 사고로 변할까요??
걍 집에 닥치고 있을까요?
중요한건. 저 여자입니다.
님들은 어떤사고쳐보셨어요?ㅠ.ㅠ
저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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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남기지마세요 그냥 톡매니아님들 사고친얘기를 답글로 달아달라는 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