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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혼인신고한 사실을 핑계댈만한 게 없을까요??

제발... |2007.09.30 22:11
조회 5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취업에 성공했는데요..

제가 취업한 분야가 결혼한 여자에 한해서 많은 불이익과 손해가 있거든요

근데 제가 사실은 면접보면서 회사에서 나이가 있으니만큼 걱정하듯이

결혼은 언제쯤 하실생각이냐고 묻길래요.

사실 그 결혼문제가 기혼녀들은 아기가 생기면 회사를 그만둘 일이 많아서

회사입장에서는 많이 꺼려 한다는걸 알기에..

전 결혼은 했지만 3년안에는 아기계획이 전~~혀 없거든요..피임도 철저하구요

게다가 신랑은 3년동안은 직업상 해외를 갈일이 많아서 아기를 가질수도없고

계획이 진짜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도 모르게 3년안에는 결혼할 계획이없습니다~하고 거짓말을......

말했고 또 그걸좋게 보셨는지 취업에 합격했거든요..(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취업이 절실해서 거짓말을 하고야 말았어요..에구...)

제가 걱정되는건

이제 출근하면 등본떼오라고 할텐데...혼인신고 한거를 도대체 뭐라고 핑계를 대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참고로 전입신고는 안해서 전 결혼전과 다름없이 친정식구랑 같이되있거든요

음..거짓말로 예상한거는

 

" 서류상으로만 그렇고, 집문제때문에 상속세와 기타 세금관련해서 혼인신고를 먼저 할수밖에

없었고 결혼은 3년후에 합니다~~" 이라고 서류상한것이라는 것에 포인트를 주며 말을해야할까요

아니면

" 남자친구가 군인이라 군인아파트얻는 문제때문에 혼인신고만 미리되있고

양가사정상 결혼은 3년뒤에 하기루하였습니다~"  라고 말은하는 게 나을까요?

 

사실대로 결혼한거 말해라이런 말씀 마시구요..(직장이 기혼녀는 절대 안뽑습니다;;..)

실질적으로 혼인신고를 먼저 할수밖에없는 상황에 타당한 이유를 들어주셨으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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