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습니다..
4년 동안 너무나 믿었던,,,남자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떨어져 있는 원거리 연애였고...
하지만.. 3년 동안은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위에서도 우리는 결혼할 사이라 생각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이상하더군요..
전 단지.. 제 잘못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게 다른 여자를 만나는 첫번째였습니다..
전 그 사실을 모르고 단지 그 사람이.. 시간을 갖자는 말에...
너무나 힘들었지만..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전 받지도 않는 전화를 계속 하긴 했습니다..
2개월이 채 못되어.. 그 사람.. 다시 연락하고...
다시 예전과 같은 사이로 지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것 같았습니다...다시 잘 되는 것 같아.. 전 다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1달이 못가.. 다시 이상한 행동을 하더군요...
혼자 힘들어 한지 2달뒤..
5월말.. 전 모든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동안 2명의 또 다른 여자들...
그 사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매달렸습니다.. 다시 잘 지내보자고 하더군요..
근데 지난주... 떨어져 있으니.. 한달에 한두번 보는데..
암튼.. 지난주.. 그 사람이 한 여자와 끝나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여자도 예전에 남자친구가..
그랬기때문에...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제 남자친구..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철저히 숨기고.. 그여잘 만났답니다..
그여자 내가 진실을 말하니.. 그 남자에게 치를 떱니다,,
하지만.. 쉽게 잊지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런지 지금 4일째...
어제까지 3일 그여자.. 그남자가 전화하는거.. 통화내용..
모든걸 저에게 얘기해주며.. 절 도와주려합니다..
자신이 해줄수 있는 일을 다 부탁하라합니다..
전 오늘 모든걸 재치고 그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남자.. 저에게 그러더군요..
날 생각하면.. 자신의 존재가 없다고..
내가 자신을 너무 구속하고 답답하게 한다고..
내가 또 죽자사자 매달렸습니다..
그러더군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역효과라고..
그러면서.. 자신이 죽일놈인데...
그 남자 저에게 정말 4년 동안 자신을 위해준거 고맙다고...
펑펑 울어가며... 근데 자꾸 용서하면 더 그렇게 된다고.. 자신을 놓아달라고..
그게 나에게 좋은거라고.. 자신 같은 쓰레기 만나면 내 인생 버린다고 얘기합니다
제가 죽겠다고까지 난리를 부리며 매달렸더니...
자신을 좀 매달리게 하게 해보라고..
왜 그렇게 못하냐고...
자신을 계속 용서해주는게 그게 사랑은 아니라고..
혼자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본다고..
다른 사람한테 가지않고 다시 돌아가겠다고....
대신 자신이 혼자 살아보고 싶다고 그러니.. 혼자의 시간을 달라고..
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몇번이나 전화하고.. 얘기하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을 가진 저..
솔직히 불안합니다.. 그 여자에게 그 남자가 매달리는 것도 같고..
이런 식으로 해서.. 나랑 정말 헤어지려고 하는지...
돌아오기는 할껀지....
정말 힘들고 괴롭지만.. 시간을 갖고 기다리기로 정말 큰 맘 먹었습니다..
전 매달리는건 해봤지... 남자를 매달리게 하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남자.. 저랑 만나는 동안.. 집안의 경제적 차이로..
한번도 저에게 열등감을 안가져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님들.... 제발... 어떻게 하면.. 그남자를 돌아오게 할까요?
제발 "시 생각하세요.. 지금은 힘들어도 헤어지세요.."
이런 말들은.. 죄송하지만.. 사양할께요..
적어도 제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았다고 말할정도로...
제가 매달리는데 까지 매달리고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그 남자가 제게 매달리게 해달라고 말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