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친구와 술을 먹다가 너무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여자친구와 1년정도를 사귀다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옛 여자친구와 내친구가 다니는걸 3번정도를 봤습니다.
그냥 친구 겠지 하고 넘어 갔는데..
어제 당황스럽게도 그친구가 옛 여자친구와 사귄다고 통보를 해주네요
내가 헤어질때나 헤어지고 나서나 힘들때 항상 이야기 하던 친구인데..
그친구가 그렇게 예기를 하니.. 순간 ~멍했습니다.
지금 이순간 제가 해야 될 일이 먼가요?
계속 그친구를 만나면서 그여자에도 봐야 하는건가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악플보다는 충고좀 많이 해주세요..
참고로 남자구요.. 여자는 헤어진 남자 친구들도 그렇게 쉽게 볼수가 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