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3살이구요 중학교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제친구가 중학교 3학년때 여친을 한명 사겼었는데요 ...(톡톡을 안해서 읽을수는 없을꺼다 ㅋㅋ )
100일쨰 되던날에 울집에 오는거에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낮에는 집에 저밖에 없거든요.;;
일단 여친이랑 울집에 온다는 연락을 한후에 저는 집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데 데이트할때도 많지만 울집에서 걍 편한히 노는것도 재미있을꺼라 생각하고 그랬나봐여.
친구가 울집에 오더니 저한테
칭구:길동아 .....잠시 일루..
나:왜?
칭구:2천원줄테니까 잠시 피씨방에 가있어라..ㅋㅋㅋ
나:-0-
뭐 중학생이라 이상한 짓을 할..때는 아니라보고...-0- 그냥 2천원 받고 피씨방에 가는동안 생각을 했죠...
'이색히.........으흐흐흐. 좋아 4시간동안 있어줄께...' 라는 생각으로 피씨방에서 4시간동안 스타만 하다가 집에 부모님이 들어올시간이라 급히 집으로 뛰어 들어 갔습니다.
집에 들어가고 제 방문을 여는순간. 칭구는 팬티만 입고 있었고 그 여친은 이불속에 얼굴만 빼꼼 비추는 것이였습니다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
뭘 그리 심하게 했길래 제방에 온통 땀냄새(?) 뿐이였고 ...
부모님이 올 시간이라고 말하길래 빨리 나가더군요...
저는 빨리 방 정리는 하는도중에 벽에 구멍이 나있더군요....
"ㅇ ㅏ 씨봘 이거 뭐야? 웬구멍??????"
얼릉 칭구한테 전화를 했죠...
"ㅇ ㅑ 벽에 구멍이 뚫렸던데 그거 뭐야???"
"그거 ...나중에 말해줄께.."
나중에 만나서 들어봤는데 그 .....하면서 그 뒤치기..(?)자세를 하다가 심하게 하다가 여친 머리가 벽에 부딫히면서 벽히 부셔졌다고 하더군요...ㅡ,.ㅡ;;
부모님한테는 그냥 칭구랑 장난치다가 부셔진거라 생각하고...
그여자....머리가 돌머리 일까요? ;;;
어떻게 심하게 했길래... 지금 그 구멍엔 걍 큰 브로마이드로 가려놨긴 했지만..
그쪽을 바라보면 저도 모르게 상상을 합니다... ;;
신기해 신기해...
제친구 여자분 머리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