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0살 직장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는..27살...ㅠㅠ;;
제가 이오빠를 알게된건 3년전입니다. 집에가는도중에 지하철올라가는쪽 계단에 노숙자가
누워있었는대여..제앞에 걸어가던 이오빠가 갑자기 자신의 잠바를 벗어서 그 노숙자에게
이불처럼 덮어주는거예여..그리고 자신의지갑에서 돈을꺼내어 그사람에게 집어넣어주는거있져;;
이런사람두 있구나 하면서...그사람을 잊지못하구 있을때..
전 할머니랑 단둘이 살아요..어느날 할머니가 비오는날 해가져도 안오시는거예요..
걱정을 하면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대...갑자기 문을 열리며 할머니가 업혀오신거예요..
할머니비에 맞을까봐 할머니를 정장마이로 덮어주시고 업고오셨더라구여..
무슨일인가 했는대 할머니가 발목을 삐끗하셔서..약국까지 힘겹게 가셨나봐요..
그때 약국에서 약을사던 이오빠가 할머니를 발견하고...파스를 붙여주시고 할머니를 업고오신거
예요.. 할머니는 고맙다며..다음에 저녁식사 초대한다며..연락처를 받더라구요
근대 그오빠 자세히보니..저번에 지하철에서 본...그 천사오빠인거 있죠...
이게 무슨인연일까..라는 설레임에...가슴두 띠고...하지만 나이차이가...ㅠㅠ;;
그렇게 몇일이 흘러 새벽에 할머니가 넘아프셔서...혼자..겁먹고 있다가..
문득 그오빠 전번을 적어둔게 생각이나서..그오빠를 무례를 범하고..새벽에 전화를했어요..
그오빠는 새벽에 달려오셔서..할머니를 태우구 병원으로 갔어요....이렇게 한차례 고비를 넘기고..
할머니가 은혜을 입엇다며..저녁식사를 초대하셨어요..
그렇게 재미나고 웃고 행복한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어요..그러고 오빠오빠 하니깐..
저보고..삼촌이라 부르래요...ㅜ_ㅜ;; 저에게는 충격...ㅠㅠ 하긴이땐...제가 학생이였으니깐...ㅠㅠ;;
그오빠는 자신이 취사병을 나왔다며...김치 깍뚜기두 주말에 오셔서 담궈주시고 3년넘게..
반찬을 손수 다 해주시고 계세요...아직두..
정말...올때마다 맛난요리를 해주셨어요..
일마치고 틈틈히 오셔서 할머니 안마두 몇시간동안 해주시다가 가시고..
할머니 사탕두 떨어질때되면 알아서 다 사오시고..
이렇게 천사오빠는 저희집에 자주오셔서 정말 가족처럼지냈어요..
이렇게 학창시절에 이오빠를 알아서...형편이 어려운걸알고...학비도 내주시고..
저희집 살림..음식까지도 안떨어뜨리고...항상 자신의월급을...저희집에 쏟아부는것처럼...
항상 미안하고...부담되기두했어요..
정말 주변에서는..누구냐고 소개시켜달라고..할정도로 ...잘생기까지하셨구여..
동네사람들은...전생에 친오빠만났다며..농담두 던지시고..
정말..연예인땀치는외모거든여..
문득..용기를 내서..삼촌애인없냐고 하니깐...없다구 하더라구여..
고1때 연상인 첫사랑을 만나서..3년연애후 다른사람 만난적이 없대요..
다가오는여자두 많을것같아서 물어보니.. 몇년간은 연애할생각없다구 하더라구여...
이렇게 오는날까지 ㅇ알고 지내왔는대..
이사람에게 첫사랑이 다시연락해서...둘이 다시만나는것같아여..물론 사귀는건 아니구여..
왠지 그 첫사랑 이사람에게 우리오빠를 뺏길것같아서..겁두나고 질투두 나고..
근대 이 첫사랑은...늘씬하고 이쁘구....
전 평범하구...에혀 ㅠㅠ
고백하게 되면 저때문에 부담되서 울집에 안오실것 같은대...어쩌죠?...
오늘두 그저....전 그오빠 싸이바라보면서...둘이사귀나 안사귀나..체크하구있는..
바보가 되어버렸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