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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어머니 오신다는 연락이 ㅠ

소망이엄마 |2007.10.02 09:33
조회 460 |추천 0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5분지나서 시어머니 전화왓어요 서울에 사시는데 갑자기 오늘

내려오신다는 버스타고오실지 기차타고오실지 그것도 안정하시구 한번 나가봐서

시간되는대로 타고오신다는 연락이 왔네요 추석전에 내려오실거라는 말씀이 있엇지만

전 미리 몇일전에 연락주심 준비하고 냉장고 청소도하구 대청소 남편이랑 같이 다하고

하려고햇는데 갑자기 오신다니 당황스럽네요 이제 36주라서 몸이 그다지 무거운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오전중에 방청소 , 화장실청소, 냉장고청소 다하고 시장가서

고기좀사고 과일도 사야하는데 맘이 왜이리 무겁고 답답한지

내려오시는 이유가 제가 친정에서 몸조리할거라서 아기옷 사주러오신다는 건데

아기옷이 거기서 거기인데 서울에서 사오심 되는데 여기서 사신다는건데 남편도

요즘 바빠서 9시,10시되서 오고 토,일요일도 출근하고 그러는데 낼도 출근하면

시어머니랑 같이 옷사러가야할거같네요.. 교회가라고 매주 문자보내시구

그럼뭐해요 정작 아들이 일요일날 늦잠자느라 교회안가는데 매주마다 교회갔나

꼭가라 성경책 읽어라 이런문자를 자주받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ㅠ

14일 지나면 부산집에가서 있으려고해요 엄마가 해준다고 미리 2주일전에 와있으라고해서

아무튼 요번주는 많이 바쁘겟네요 돈도여유없는디 얼마나 있다 가실련지

미리 전화주시면 준비라도 해두는데 갑자기 오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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