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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브라바' 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닥터선 |2007.10.02 10:29
조회 1,211 |추천 0

두개의 기사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술않고 가슴 빵빵
[국민일보 2003.12.16]
 

수술 없이도 외부 자극(음압)을 통해 가슴을 키울 수 있는 의료기기 ‘브라바’가 최근 국내에 도입돼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라바는 지난 2000년 성형외과,피부과 등 10여명의 전문의들에 의해 연구 개발된 제품으로 가슴 확대 의료 기기로는 유일하게 2001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는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고 일부 성형외과 의원을 통해 시판되고 있다.

 

이 기기를 도입한 성형외과 전문의 이종희 원장은 “인체 조직은 음압 등 외부 압력에 의해 자체적으로 자라고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면서 “브레지어 형태의 브라바를 착용하면 내부의 스마트 센서를 통해 15∼30㎜Hg의 음압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고,이것이 가슴 조직의 성장을 촉진시킨다”고 원리를 설명했다.

 

이런 방법으로 하루 10시간씩 14주 정도 착용할 경우 약 70∼160㏄의 가슴의 볼륨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1998∼2000년 18∼50세의 미국 여성 18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증명됐다. 실험결과 이들에게 브라바를 14주 동안 하루 10∼12시간 착용케 했더니 평균 104㏄(물1컵)의 가슴 볼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후 3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95% 이상의 참가자에서 증가한 가슴 사이즈가 영구적임이 입증됐다.

 

이에 대해 엔제림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비교적 가슴 볼륨이 적은 동양인이나 수술을 꺼리면서 가슴을 키우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종양이 있을 경우,수유중인 산모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민태원기자

 

미국산 유방확대기 ‘브라바’ 부작용 논란 

중국현지서 법적 처분까지 받아 업계의 파장 예상
뉴스일자: 2007-04-06 
 
중국에서 수술하지 않고도 빈약한 가슴을 풍만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여성들에게서 인기가 높은 브라바(BRAVA)의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동북저널 최신호는 최근 중국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급증하던 브라바가 심한 부작용으로 법적 처분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업계로 파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브라바는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키우는 효과가 있고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인 인기 상품이다.

 

그러나 류모씨는 최근 브라바를 착용했다가 유방비대증에 걸렸다며 브라바 판매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만 元의 배상금을 지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저널에 따르면 류씨는 지난 2005년 브라바 수입 판매업페 상하이 아이이미용제품유한공사에서 1만4,800 元(한화 약 178만원)에 브라바를 구입했다.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직원의 말을 믿고 구입했지만 착용한 지 이틀 만에 유방이 붉게 부었고 일주일 쯤 지나자 수포까지 생겼다.

 

그녀는 “브라바를 착용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돼 두 팔이 몹시 저렸다”고 말했다.

 

직원의 조언에 따라 3,500 元을 주고 다른 캡을 구입해 착용했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찾아간 병원에서 유방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류씨는 베이징 인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류씨가 제출한 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검토한 법원은 “류씨의 유방비대증은 브라바 착용으로 인한 발병”으로 결론내리고 상하이 아이이측에 물품 반환과 함께 정신,육체적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에서 개발된 무수술 가슴확대기 브라바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효과성, 안정성이 인정된 제품이다.

 

14주 동안 하루 10시간씩 브라바를 일반 브래지어처럼 착용하면 가슴 크기가 100cc 이상 커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효과 여부를 놓고 업계간의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조방훈 기자 (b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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