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하고 답답하고 하소연을 하고싶어여....
제나이 29세...
지금 다니는 직장1년....
사회생활경험 9년
세상살다살다 이런 여자처음봅니다...
처음입사해서 이언니랑 친하게 지넀지요..
사람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어느날 그여자가 태도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여... 입사 5개월만에.. ㅋ
그여자 경리부서,전 총무부서...
경리부서에 여직원2명이 있는데.. 이여자는 결혼을 했고..
한명은 미혼이였고요... 그런던 미혼이 결혼을 하고 나니 그여자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려려니 하고 말았죠... 그래서 다른 부서여직원들하고 친하게 지넀지여...........
근데... 그여자 인제는 말도 안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비유를 맞추어주다가 말을 안하기 시작했어여..
이유는 있었죠... (이언니가 나이가 제일많음 여직원5명있음)
인사도 안받고 아침에 뭐가기분나쁜지 언니라고 여직원들은 그언니 화나면 눈치보느라 말한마디제대로못하면서 그렇게 하루를 시작해여...
그러던 어느날 뭐가 그리화가났는지 여직원 인터폰 난리났습니다.
여직원들한테 인터폰 하더니 전화안받는다고 아침부터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다들 또라이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말없이 시간이흘러... 경리부 결혼한 여직원이 사직서를 내고 고만두는데 혼자외로울까봐 또 불쌍해서 친하게 지내고 여직원을 새로뽑았습니다.그래서 인제 다시 친하게 지내보자 생각하며 잘지내보려고 하니 그러더군요... 자기는 나갈사람이고(퇴사한다고 회사에 수십번도 더이야기했지만 매번안나가고있음) 니들은 남아있을 사람이니 새로온사람이랑 니들은 밥먹어 난 신경쓰지말고.... 헉
이게 뭐야 속으로 드디에 저게 돌았구나했어여...
근데... 문제는 어제 터졌습니다.
저희 직속이사가 저를 부르더니 하는말 너때문에 그언니가 힘들단다... 헉 모야이건...
그러면서 윗사람들이 저한테 사직서를 받으라고 하는걸 막았다고합니다. 전 됐어여 사람뽑으세요라고했더니 1주일 시간을 줄테니 생각을 해보랍니다. 헉~헉
그러던오늘...새로뽑은 여직원을 회사에서 짤랐습니다.
이유는 슬리퍼신고사무실에서왔다갔다해서... 그언니한테 뭐물어볼떄 이빨못닦아서 껌씹고있어서... 그게 나가라는 이유입니다.
알고 속내를 살펴봤더니...
결혼전에 그여자 상무랑 사겼음.. ㅋㅋ
지금도 상무밥차려주고있음.,,, 상무가 오너아들임...
상무한테 저하고 그여직원 내보내라고했다고합니다. 참나 뭐 이런 엿같은 경우가 다있습니까??
근데.. 상무랑 헤어질때도 집안 차이가 나서 사랑해서 헤어졌다고합니다. 지금신랑은 7년연예하다결혼했고요... 또라이 기질이 상당히 다분한 인간인데... 진짜 여기에 글로쓸려면 아마 하루가넘게 걸리도록 또라이 짓을 해여... 순진한 우리 여직원들 미친년 이렇게 욕도합니다. 어느정도로 심한지 감이 올실려나?? 한가지만 집느다면 본인은 네이트온하면서 다른사람이 하면 난리납니다. 끄라고 할이야기있으믄 찾아가서 하라고.... 전화로하라고.... 그리고.. 이간질의 천재.. ㅋㅋ 남자앞에서는 천사인척하고 여직원들은 막때리기도합니다.
도대체 남자들한테 얼마나 대주는건지?? 남자직원들이 모두 이여자말만믿네여.... 깨끗한척은 혼자 다하면서....
기가막히게 복수하는법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