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드라마 발견... 추천합니다. ^^
제목은 Criminal minds.
CBS에서 방영한 시리즈물로
주인공은 FBI 행동분석팀 소속 프로파일러(범죄심리학자)와 특수요원들입니다.
연쇄 납치, 연쇄 살인, 연쇄 방화, 폭파 등등의 대형사건들을 범죄심리학적으로 접근해서
범인들의 특징을 잡아내고 패턴을 추적, 용의자를 잡아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범죄수사물이 넘쳐나는 가운데 "또 야?" 하고 생각했는데.. 이거 꽤 재미있군요.
대부분의 CSI 에피소드처럼 이미 종결된 사건의 범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또 다른 범죄가 일어나거나
피해자가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라 더 긴장감이 느껴지구요.
미국 전체 도시를 대상으로 범죄가 발생하면 팀원 전원이 제트키로 날아가
현장에서 사건을 해결합니다.
캐릭터는 그다지 새롭거나 인상적이진 않습니다만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캐릭터보다는 사건 중심이군요.)
앞으로 새록새록 정이 들것 같기도 해요.
*** 인물들입니다.
제이슨 기디언 요원 - Mandy Patinkin
FBI 행동분석 훈련원에서 연수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몇개월전 그가 협상하던 폭파범 때문에 동료들을 잃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연쇄납치사건(에피 101)이 시애틀에서 발생하면서 다시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아론 하치 요원 - Thomas Gibson
행동분석팀의 팀장. 명석하고 리더쉽이 있는 드라마의 중심 인물이지요.
배우는 토마스 깁슨(Thomas Gibson). 시트콤 '달마 & 그렉(Dharma & Greg)'의
꺽다리 남편입니다.
데렉 모건 요원 - Shemar Moore
기디언과 후치가 무겁고 진중한 쪽이라면 살짝 가볍고 농담을 좋아하는 요원입니다.
엘 그린웨이 요원 - Lola Glaudini
새롭게 팀에 합류한 특수요원으로 시애틀에서 성범죄를 주로 맡았습니다.
스펜서 리드 박사 - Matthew Gray Gubler
기디언의 조수이자, 스물네살의 천재 박사입니다.
수사물에 이런 캐릭터가 꼭 한분씩은 나와주시던데
하우스의 닥터 체이스처럼 2대8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제라 (j.j) - A.J. Cook
또 다른 여성 요원. 주로 언론 쪽을 담당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