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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없이 성관계후 ~

허전함 |2007.10.03 15:19
조회 1,291 |추천 0

처음에 정말 맘에도 없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단지 학교 선배.후배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관계였습니다.

 

가끔 선배들 여자 후배들 술집여자도 아닌데 학교앞 어디서 술마시고 있으니깐 나와라 부릅니다. 그냥 공부하느라 바쁜데도 어쩔수 없이 나갑니다.

 

문제는 어떤 선배가 술자리 나오라는 전화 받고 나갔습니다. 술 자리가 무르익어가고 하나둘씩 취해 나가 떨어지더라고요. 저 집에 간다고 나오는데 택시 잡아준다고 그 선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좀 하자는거에요. 사귀자고 엥??? 그선배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선.후배에 술 자리 나와 줬더니 술집 접대부 취급합니다.

 

저도 약간 취기가 있었고 오빠! 나중에 이야기 해요. 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도무지 보내주지를 않는겁니다. 저도 미쳤었나봅니다. 그리고 옥신각신 하는 가운데 둘이 술한잔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

 

술한잔 더하고 간곳이 집이 아니라 여관으로 직행!!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 선배 골아 떨어진 사이에 저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 연락 안옵니다. 근데 이상합니다. 갑자기 그 선배가 좋아지려하네요. 저도 제 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 선배 연락 안옵니다. 학교에서도 아는척을 안하네요. 기억 못하는척 하는건가요? 제 마음은 애간장이 탑니다. 좋아하나 봅니다. 그 선배 무심합니다. 앞으로 그 선배한테 연락이 올까요? 그리고 사귀게 될수도 있을까요? 몸주고 헤픈 여자라는 소리 들을지 모르지만 그 선배의 입장과 마음이 궁금합니다.

 

괴씸하기도 합니다. 술 진탕 먹고 반 강제적으로 나를 범한 그남자!! 과연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많은 조언 부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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