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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x택배의 피해자 입니다.

비오는날.. |2007.10.03 19:25
조회 38,253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6살 대학생입니다 .

조그마한 지방대 다니고 있어요 -

 

일단 성격 급하신분들을 위해 결론을 말자자면 [양x택배] 정말 불성실 그자체 입니다.

이글 톡되면 양x택배 직원 분 누군가는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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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디자인과 학생으로써 가구를 디자인합니다 -

졸업전시회 일산킨텍스에서 무사히 마치고 졸작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저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가 있어서 친구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7월 26일인가로 기억합니다.

 

좀 이름있는 택배회사를 114로 조회했더니 다 통화중이더군요.

그러던차에 결국 연결된게 [양x택배] 였습니다.

 

아저씨 너무 친절히 가지러 와주시겠답니다-

크기는 가로500x세로500x높이 500  두께 150 의 티- 테이블이었거든요..

 

학교로 가지러 오셔서 잠깐만 기다리시라고하고 따로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아저씨분께서 급하신지 직접 영업소가서 해가지고 보내주신다길래 제가 포장하던거 다시다풀렀습니다.. 아니 정확히말하자면 제가 포장하던 일명 보온깔개 한쪽은 하얗고 한쪽은 은색인 쿠션있는거..같이드렸습니다..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부탁드린다고..

혹시 모르니까 기스나 상처나면 안될꺼같아서 두꺼운천을 하나 드렸습니다

둘둘말아서 같이 포장해달라구요 -

 

이틀후 물건이 도착해서 친구 어머님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양도 싸인을 안하셨다고 하더라구요 -

(뭐일단 시골이니까 그렇다치고 ㅡ)

물건이 심하게 훼손상 상태 였습니다.- 거기다 제가 싸서 보내라고했던 천도 없습니다..

보온단열제도 물론 없구요..일명 택지도 없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가구에 관해 모르는 제친구가 봐서도 금이 쩍쩍 가있다고 하니까 ..

아마도 접합부분에 힘이 잘못가해져서 그런가 보다했습니다.

조금 화가났습니다 - 명색에 졸작인데 ㅡㅡ;; 만드는데 약 40만원 가량들어갔는데..

그 딱딱한 가구를 뽁뽁이 포장 없이 달랑 종이박스하나에 넣어서 보냈답니다...

하지만 뭐 택배 보험그런거 안들어놔서 걱정반 성질반으로 전화를했죠 -

 

택배 아저씨께서 보상해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

그런데 본점에 전화하랍니다 -  전화했더니 그건 영업소책임이라며 회피합니다..

영업점 전화해서

나- 이거 어쩌실거에요 서로책임만 미루시고.. 너무하신거아닙니까??

영업점- 소비자 보호센턴가 머시긴가 거기에 신고하세요. 그럼 일처리 금방됩니다.

나 - 네?

영업점- 신고하라고요 ..

나- ㅡㅡ;; 네 ..뚝......

인터넷에 피해사례들어보니까 해결하기가 참 난관이더라구요...

그래도 보상해준다하니 저는 참고 기다렸죠 -

 

본점에 전화하면

본점- 아 그아저씨(영업점) 해결해준다더니 왜그래 ㅡㅡ;;이럽니다

     

지금 두달 넘어갔습니다- 연락 준다더니 연락도 없습니다 허허..

연락언제오나 기다리다 이제 슬슬짜증이나서  이렇게 활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늘 전화하면 안받으실때도 있고 오후 두시에 [양x택배] 부장님은 퇴근하신답니다 ㅡㅡ;;

늘 그전에 해야하죠 ㅡㅡ;;

 

매일 전화하다가 잠시만 기다리라는 대답만 들은게 벌써 20번도 넘습니다.

통화비만 장난 아닐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

 

나 - 도대체 본점에선 영업점이랑 통화까지 다했다는데 왜안된다는 거죠?

 영업점- 그걸 내가 압니까? 본점에 말하라니까 왜자꾸 나한테 그래요!

              나는 책임 없다구요- 나는 포장잘해서 잘 보냈는데 왜나한테 그래요!

              (포장 잘한게 달랑 박스하나?!);;;;;

              어떤새끼가 내한테 보상받으라는겁니까-

나- 피해보상부서 x부장님요..

영업점- 암튼 난 모르니까 본점에 전화해보세요!!

나 - (슬슬열받았습니다) 저기요 본점에 확실히 통화하신건가요?

영업점- 네 ! 그렇다구요.

나- 그럼 지금 전화받는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영업점- 그런걸 왜 물어요-

나- 성함이 어떻게 도l시냐구요

영업점 - 야 당신이 뭔데 남의 이름을 알려그래!

나 - ㅡㅡ;; 본점에서 자꾸 통화는 했다는데 통화한사람이 없어서 그러니까 성함 말씀해 달라구요

영업점- 김xx요!(가명)

나 - 확인하고 다시 전화드릴께요!

영업점 - 뚝..........

 

영업점 그이후 그날 전화 안받더이다;;;; 근데 바로 친구전화로 다시하니까 받아서는 여보세요??

다시 내껄로하면 안받고....

또 몇일있다가 영업점에 가끔 전화하면 처음엔 받다가 제 전화 아예 안받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화만냅니다- 왜 자기한테 그러냐구 ㅡㅡ;; 본점에 전화하라고 ㅡㅡ;;

 

본점에서는 가구같은 경우 영업점에서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며 자가들이 설득해보겠다고

기다려 달라고만 하고 바로 연락준다고 하고 연락안옵니다..

 

전화하면 매번같은대답...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해도 소용없었습니다..

소비자 보호센터에서는 중재만 할 수 있으니까 어쩔수 없답니다-

이거 피해액기 적어서 민사로 넘어가면 변호사비가 더 나갈것 같아 민사로 넘기지 않고있지만..

정말 너무하더군요..

 

[양x택배 충남 공주점] 그리고  [양x택배 본사] 너무 합니다.

 

혹시요 [양x택배] 분들에게 말씀드리는데 이글은 불매운동이 아닙니다-

제 불편사항을 적은 글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의도는 다분히 저의 불편한 사항과-

똑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입니다 -

 

저같은 피해자분들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택배회사 너무  뻔뻔한곳이 많다고 들었고 피해보시는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택배회사 어떻게해야할까요... 부디 이글을 택배회사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다가 ..

왜 TV에 국민고충센터 광고나오던데 전화해 보렵니다... 

 

참고로 이제 그 물건은 친구집에서 밥솥받침대로 사용하고계시다는군요 ㅋ

 

 

 

 

 

ps- 네티즌의 힘을 빌려주세요.(부득이하게 복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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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10.03 20:15
양양택배 원래 그래요.. 싸가지 없고 무개념으로 물건 팍팍 집어던지는 회사.. 택배비 열라 비싼데 왜 비싼지 이유를 모르겠는 회사.. 콱 망해 버려라.. 다 실업자 되봐야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겠지...
베플망해라|2007.10.03 23:04
양양택배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미칀넘들이네 개념도 택배 붙인 모양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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