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어처구니 없는 SK텔레콤

황당 |2007.10.04 11:20
조회 850 |추천 0

 


며칠전에 회사동생이 라이브벨소리를 하나 선물하더군요

평소 진동만 이용하고 있는지라 잘애용하진않지만

선물해주니 고마워서 당장 다운받았어요.

그러고 다음날,

제가 한때 핸드폰요금을 너무 많이 사용한적이 있어서, 요즘엔 하루하루 체크하며

줄이는 중이라 T월드에 들어가서 전일까지 사용요금 조회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분명 0원이었던 네이트 요금이 벨소리를 다운받고 난후 7000원이 징수되어 있더군요.

페이지변환 같은것도안하고 1번다운로드만눌러서 10초도 안걸리고 창 닫았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당장 114에 물어봤더니

그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다운받을때엔 다운받는 용량에대한 요금과, 텍스트에 대한 요금이

1KB당 9원이청구가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7000원이 청구된거랍니다.

선물받은 벨소리 다운받느라 네이트 잠깐 15초정도 사용한 댓가로요.

정말 너무 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텍스트라는건, 내가 선택하는것도아니고 SK쪽에서 임의로 글자수를 늘리거나

광고문구를 몇줄 더 쓸수있는거 아니냐고, 그럼 난 거기에대한 요금까지 내야하는거냐고

하니까 어쩔수없다네요, 난리치니까 하는말이 자기권한으로 10% 감면을 해주겠답니다.


700원깎아주겠다는거죠...

 


너무화가났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을 씨름하고 , 전 그럼 내가 다운받은 용량 364KB에 대한 요금만 지불하겠다.

나머지는 인정못하니까 다시 정산해라... 라고 말한뒤 얼마뒤에 전화가왔더라구요..


그렇게 해드리겠다고.. 기분나뿌시겠지만 이해해 달라고..

 

그래서 저, 벨소리 선물받고 다운받은요금 3700원 냅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이게 몹니까?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선물한번 받겠어요..

그리고 선물할때 돈내고,  다운받을때 돈내고,

이게 과연 선물하기의 개념이 성립이 되는지 참 답답합니다.


몇천원에 연연하는게 아니라

정말 이렇게 부당하게 요금을 지불한다는데에 너무 화가나고

제가 이렇게 일일히 확인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꺼 아닙니까..

고객이 봉도 아니고..

다른분들 역시 벨소리나, 컬러링 다운받으신후에 이용요금 꼭 체크하셨으면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