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뷰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엄마가 엄격한 편이라 사는 건 뭘 사는지 왜 사는지 어떻게 쓸 건지 왜 필요한지를 다 말해야 합니다. 제가 토너를 다 써서 요즘 유행하는 ㅍㅂ버블토너를 살려고 했는데요. 어제 딱 마침 하루만 15,000으로 판매하길래 엄마에게 설명을 다 하고 구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고 제 돈으로 사라고 해서 저는 결제를 하면 바로 돈을 보내준다고 하고 방에 갔습니다. 유튜브를 너무 재밌게 봐 ㅍㅂ버블토너를 산 걸 까먹고 있었는데요. 다음날인 오늘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결제했냐고 물어봤는데 안 했다는 거예요. 근데 이유가 돈을 먼저 안 줘서입니다. 참 어이없지 않나요? 그래서 에이블리에 18,000으로 팔길래 15,000을 보낼테니 시키라고 했는데 18,000을 주라는 거에요. 자기가 안시킨건 3,000은 자기돈으로 사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