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는 9살 댔어여 ^^ 어딜 가나 얼굴이 동안이란 이야길 마니 들어요
얼굴만 보면 작고 예쁜데 다들 배보고 놀래여 ㅋㅋㅋ
착하고 순하담니다 겁이 너무 너무 마나요
태어난지 3개월쯤 댔을때 홍역 걸려서 ...병원에서도 희망이 없다고 한앤데..
눈도 못뜨고 피똥 싸고... 경련도 일으키구...
아빠는 사람먹는 약국서 약지어와서 먹이구 ~
엄마는 쌀뜨물, 죽 먹이고..아플땐 잘 안먹자나요... 억지로 숟갈로 좀씩 떠 먹였어요
양을 조금씩해서 자주 먹였구..
저는 병원을 그다지 신뢰를 못해서 ^^; 병원에 대한 안좋은 기억때문에..
곧죽을것 처럼 경련일으킬때만 ... 데려가서 항생제만 맞히구... 1달 보름만에
다 나았어요 ~~ 그후로 ~~ 한번도 안아팠어여
고냥이는 6개월 됐어여 ^^
휙휙 날아다니구.. 온집안을 정신없이 왔다갔다 전속력으로 달려요 ~~
꼭 한애가 그러면 같이 우루루 띠어다니네여
좀 정신이 없긴해요 ㅋㅋ
이뻐해달라고 그르륵그르륵~~~ 애교도 부리고 ㅋ
어떨땐 보면 자기가 강아지인줄 아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
여자보다 남자가 더 애교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