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인턴이라.. 선택받은 자들의 일거리~~ 우후~
저는 몇번 지원해 봤는데.. 미역국이던걸요~
그래서 잡다한 저의 잡기들을 이용해 여기저기 일용직 알바를 많이 해봤습니다~
일한다는 생각 없이 일해봤던 것 중 하나가...
방송국 방청객~
연예인을 좋아하는지라.. 방송국 로비에서 연예인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방송국 세트장 구경도 하고...
거의 방송국은 저에겐 놀이터이죠.. ㅋㅋ
경비 아저씨와 인사까지 나눌 정도~ ㅎㅎ
그리고 한철 반짝이지만 일당도 쎄고 일하며 즉석만남도 많은 해수욕장 알바~ㅋㅋ
저는 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를 관리하는 알바를 했었는데..
한달만에 거의 흑인 수준으로 살이 새까맣게 타기는 했지만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고,
여름을 맞아 놀러 온 여러부류의 관광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요건 백수시절 용돈이 급할 때 몇번 했던 알바인데요. 교통량 조사 알바~
인력구하는 신문 같은 데 보면 자주 나옵니다.
저는 교차로에서 일정 시간 동안 지나가는 차량 수만 체크하는 거였는데요
보통 하루 8~9시간 정도 일하고 일당 5만원정도 됩니다.
좋은 장소 찾아서 가만히 앉아 차량수만 체크하면 되니 하루 벌기는 좋은 알바죠~
뚫어져라 차량을 보고 있어야 하니 눈이 좀 아프긴 합니다. --a
또.. 어설프지만 일어를 쬠 할 줄 알아서 일본인 관광객들 안내와 통역 알바도 했었어요.
공부도 할 수 있고 함께 여행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짧은 기간에 하려는 알바라면.. 무조건 돈만 보지 말고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방학기간 동안 즐거운 경험은 물론 한층 성장한 자신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요~